백리스 패션 포기하지마! #등드름 없애주는 사소한 습관 4

조회수 2019. 7. 5. 14: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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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됐어!

이번 여름에, 에디터는 특히

등을 노출하는

‘백리스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우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기에

딱 좋은 패션이 아닐까 싶어~


하지만 백리스룩에 도전하고 싶어도

지긋지긋한 등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는 친구들이 있더라구!

과감하게 오픈한 등이

깨끗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그래서 오늘은 이런

고민을 가진 친구들이

백리스룩에 도전할 수 있도록

‘#등드름 없애주는

사소한 습관4’를 알려줄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바로 ‘각질 제거’야.

얼굴의 각질 제거에 비해

바디 스크럽은 신경 쓰지 않는

친구들이 많더라구~

몸도 묵은 각질 때문에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어.

특히 피부층이 두껍고

피지선이 많이 분포된 등은

트러블이 생기기 좋은 부위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

등뿐만 아니라 몸 어디에든

트러블이 잘 난다면

전용 스크럽 제품들로

꼼꼼하게 각질 제거를 해주자!

하지만 뭐든 과유불급!

잦은 각질 제거는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해~

다음은 오일 프리 제품 사용하기야.

오일 성분이 몸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해서

여름에도 사용하는 건 비추!

오히려 오일 성분이

모공을 막아 피부 속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

극건성의 피부가 아니라면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샤워 후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바디 미스트나 오일 프리 바디 로션을

수시로 몸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세 번째는 보송보송한 수건 사용하기!

여름철, 샤워를 마친 후의

욕실은 굉장히 습하지?

게다가 대다수의 욕실엔 큰 창이

없기 때문에 환기가 어려워서

습기를 빼는데 애를 먹기 일쑤야.

그렇기 때문에 사용한 수건을

습한 욕실에 방치할 경우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

씻어도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는

수건의 잘못된 관리 때문이라고도 해.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자연광에서

보송하게 말린 수건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등드름은 타이트한

합성 소재의 옷을 입거나

화학성분의 세제가

몸에 닿아서 생기기도 하는데

세탁 시 세제가 제대로

세척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이럴 때 유용한 게 바로 ‘식초’!

세탁 시 마지막 헹구는 단계에서

식초를 약간만 물에 섞어 헹군다든지,

물2:식초1의 비율로 식초물을 타서

옷에 뿌려주면 세제 성분을

없애는데 탁월하다고 해!

물에 섞어 사용해서

식초향이 강하지 않으니

세제 세척의 찝찝함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써보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마지막으로 지긋지긋한 등드름과

이별할 수 있는

케어 제품을 추천해줄게!

먼저 웨신의 목욕 브러쉬

해외 셀럽들의 애정템이기도 하지?

가느다랗고 부드러운 모가

몸의 모공 청소와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줘.

그리고 바이오더마 세비엄 젤무쌍

등, 가슴 트러블 클렌저로

이미 유명하지?

저자극의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기 때문에

피지 조절에 적합한 제품이야.

마지막은 엘리자베스아덴의

그린티 바디로션!

프레시한 그린티향이 나는 제품으로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서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인 바디로션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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