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선글라스 찾고 있다면?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선글라스 스타일 Check!
뜨거운 여름,
야외 활동 계획이 있다면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인 선글라스!
그런데 어떤 디자인을 골라야 할지,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거야.
그래서 오늘은 드라마 속
여배우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를 소개하려 해~
트렌디한 아이템은
가장 먼저 써본다는
핫한 드라마 속 핫한 여배우들의
선글라스 스타일은 어떨까?
팅글과 함께 확인해보자!
가장 먼저 소개할 선글라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화 속 임수정이 착용한
베디베로 VE944야.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그녀와 함께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지~
임수정은 베디베로의 선글라스도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가볍게 착용했는데
바로 꾸안꾸 느낌으로
스타일리쉬하지 않아?
거기에 렌즈 자체가 크게 나와
얼굴을 작게 해주고
옆면의 펄 재질 디자인은
밋밋할 수 있는
선글라스에 포인트가 된 것 같아!
다음은 드라마 <퍼퓸>에서
은퇴한 탑모델 역의 차예련이야.
드라마 4회차에서 그녀는
도도한 캐릭터에 맞게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뷰 Cristy-C04를 착용했는데
렌즈와 테가 골드와
브라운 컬러로 조합돼서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지?
거기에 과하지 않게
눈꼬리 부분이 살짝 올라간
캣츠 아이의 모양이어서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기에도 딱이겠어~
다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의 선글라스를 소개할게.
똑부러진 성격의
미술관 큐레이터 역인 박민영은
이전 드라마인
<김비서가 왜 이럴까>에 이어
이번에도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많이 보여줬어!
드라마 12회차에서 착용한
젠틀몬스터의 엘프클리프 02는
렌즈의 세로 폭이 넓고
렌즈 양쪽 끝이 각이 지게
올라간 게 되게 독특하지?
특히 선글라스의 테가 실버 컬러여서
여름철에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어~
이번엔 탑모델에서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강승현이야.
지금은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열연중이지.
드라마 속 강승현의 모습을 보아하니
캐릭터도 탑 모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지?
그녀는 걸크러쉬 느낌의
약독물학과 연구원 역으로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4회차에선 래쉬의
클리프 제품을 착용했는데
시크함과 유니크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올해도 유행인 이 볼드한 테의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추천해!
마지막 드라마는 통쾌한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최근 종영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속
설인아의 선글라스야.
설인아는 여기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의
쎈언니 캐릭터를 맡았는데
패션도 화려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착용해서
캐릭터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어.
그녀는 지미추의
Lizzy KY2 선글라스를 선택했는데
선글라스 테의 반짝이는
푸른 펄감이 독특하고 개성 있지?
그리고 큰 렌즈의 캣츠아이 쉐입이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줘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