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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만 하면 다이어트! 미카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 리얼 사용 후기

조회수 2019. 4. 11.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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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서,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 중인 친구들 많지?

식단 조절에 운동까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텐데.

오늘은 그런 친구들을 위한

다이어트 꿀템을 준비해왔어.


먹으면서 운동할 수 있는!

가만히 있어도 운동이 되는!

착용만 하면 다이어트가 되는!

 ‘미카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를 소개하려 해!

만년 고민이었던 뱃살을

착용 만으로 2개월 만에 없어 줘서

에디터도 홀딱 반해버린 EMS 운동기구의

리뷰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운동 시간은 줄이고, 군살 없는

몸매로 자신감은 더해주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

일본 브랜드 미카코의 제품으로

이미 일본에선 재작년부터

폭풍 인기를 보여준 아이템이야.

2017년 4월부터 작년 11월 판매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이 무려 452,000대라고 해!

 

이렇게 이 제품이 이슈가 된 건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제품력 덕분인데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체형이 무너지는 것의 포인트는

‘골반’에 있다고 하여, 그에 주목해

‘인스파이어링 운동’을 제안.

4~70Hz의 단계별 주파수로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여 근육 두께, 길이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

주파를 이용한 제품이라

작동법이 어려울 것 같지?

1도 어려움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사용법을 참고하자.

가장 먼저 제품 본체에 있는

6개의 전극부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겔패드를 붙여줘.

그리고 충전을 완료한 본체를

원하는 부분에 부착!

겔패드와 피부가 압착해야

주파가 잘 통하며,

충전기를 꽂은 채

사용하면 안되니까 주의해.


그런 다음 중앙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삐~익” 소리가 나!

그런 다음 +/-버튼으로 원하

주파 세기를 선택하면 돼.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한 부위 당

최대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사용하면 되고

마지막으로 다 사용한 뒤엔

접착력으로 이물질이

잘 붙을 수 있는 겔패드 위에

제품 구성품인 보관용 시트를

붙여서 보관하면 끝! 

이제 본격적으로 에디터의

제품 사용 리뷰를 보여줄게.

가장 먼저 테스트 한 부분은 착용감이야.

가볍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하는데

과연 실 착용감은 어떨까?

 

몸의 굴곡에 맞게 휘어지는

실리콘은 유연하지만

겔패드와 피부의 접착이

주파 전달에 중요하기 때문에

뛰거나 부착 부위를 과하게 움직이는 데엔

겔패드가 떨어지거나 약해질 수 있어.

몸에 핏 되는 옷을 제품 위에 입으면

떨어지지 않으니 유용하게 참고!

그리고 제품이 넓적한 패드형이다 보니

배, 등, 허리, 옆구리 같은 면적

넓은 부위에 더 적합하니

이런 부위의 살이 고민인

친구에게 특히 추천해!

다음은 제품의 사용감 부분이야.

주파를 이용한 다이어트라니!

아직 감이 안 오지?

주파 세기는 최소 1부터

최대 15의 세기까지 조절이 가능해.

이 자극의 느낌은 에디터

개인적으론 물리치료 중

전기치료를 받는 느낌

굉장히 흡사하다고 생각하는데

치료를 받는 기분이어서

시원하고 개운하더라고~

물론 본인이 원하는

세기를 정할 수 있으니

이런 자극을 싫어하는 사람도

초반엔 약하게 설정해서

점차 늘려가면 좋을 것 같아.

 

거기에 추가적으로 한 번 살 때

20만원 후반의 가격대라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오래 쓸 수 있다고 봐서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세 번째는 가장 중요한 제품의 효과야!

리뷰에 참여한 에디터는 이십 대 후반부터

배에 살이 쪄 현실 ET가

되어가 자진 지원했어….흑흑

에디터는 올 2월 초부터 4월 초까지

2개월동안 사용했는데

사용 전후의 차이 느껴져?

실제로 사용 5주 이후부터

육안으로 비교가 가능해.


근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건

단순히 뱃살이 빠지는 게 아닌

운동을 한 사람처럼 탄력 있는

허리 라인이 만들어졌다는 거야!

운동 시간은 줄이고 자신감은 상승 시켜준다

미카코의 말이 맞았어ㅠㅠ!

마지막으로 에디터의

총평을 함께 확인해보자!

에디터는 추천했던 것과

같이 피부의 면적이 넓은

아랫배와 옆구리에

집중적으로 제품을 사용했는데

사용 초기에는 중학생 때

체력장에서 폭풍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다음날 엄청 배가 당겨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5주차부터 점점

효과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정확히 2달째, 탄탄한 허리라인을

자랑하게 되었지~ 하하

 

그리고 이 제품의 주파는

느껴봐야 알겠지만

물리치료와 굉장히 흡사해서

아픔보단 기분 좋은 자극이라는 점!

아울러 겔패드에 피부에 접착해 사용하는 것으로

이물질이 묻을 수 있어.

겔패드는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니까 위생을 위해서

세 달 정도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걸 추천할게~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미카코 인스파이어링 세이프와 함께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 만들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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