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 뿜뿜! 드라마 <진심이 닿다> 속 유인나의 여배우 패션

조회수 2019. 2. 14. 13: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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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이동욱, 유인나가 함께 캐스팅되어

방영 전부터 이슈가 됐던

TvN의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

그 중에서도 우주 여신이라 불리는

미모의 여배우 오윤서 역의 유인나

탑 여배우 역할에 맞게

화려하고 세련된 룩을 많이 보여주어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매회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오늘은 팅글과 함께

유인나의 세련미 뿜뿜하는

여배우 패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는 스카프와 선글라스로

위장을 한 모습의

유인나 패션을 살펴보자.

로코답게 머리까지 스카프를 둘러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이템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너무 세련된 제품들이라는 것!

그레이 색의 헤링본 패턴의

벨티드 롱코트

양모에 이중지 원단으로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챙긴 아우터야.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어

시크함은 물론, 

길어 보일 수 있는 효과를 줬어.

두 번째는 원하는 작품을 얻기 위해

이동욱이 있는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게 된 그녀의 출근룩이야.

화려함은 잠시 접어두고 깔끔한 셔츠에

차분한 톤으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여기에 그녀의 액세서리들도

한 몫을 했지!

액세서리는 모두 실버톤으로 맞췄는데

갤러리어클락은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어떤 룩에도 찰떡같이 어울릴 것 같지?

작은 사이즈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귀걸이

우아한 여성미 뿜뿜~

이번엔 비서 근무 첫 날.

이동욱의 비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밤늦도록 업무 준비를 하다

늦게 일어난 장면 속

유인나의 패션이야.

부스스해도 예쁜 여배우의 클라스~!

밖에 걸친 핫핑크 컬러의 가디건

두툼한 소재에 오버핏으로

편하게 걸치기 너무 좋은 아이템이지?

안에는 플라워 패턴이 들어가 있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했는데

언밸런스한 프릴 디자인

여배우의 룩에 딱이었어!

다음은 지금은 잠정 은퇴중인 유인나가

연기하던 때를 회상하는 씬으로

발연기하는 모습이 특히 재밌었지?

여기서는 겨울이지만

화사한 톤의 패션을 보여줬는데

하늘색 파스텔톤의 롱코트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느끼게 해줬으며

거기에 굽이 있는

화이트 앵클부츠를 신었는데

키가 크지 않은 친구들은

유인나 룩의 꿀조합!

‘롱코트 & 앵클부츠’를 꼭 기억하자~

다섯 번째는 여배우 느낌

제대로 보여준

유인나의 시크도도룩이야!

올 S/S시즌 키 컬러 중

하나인 베이지로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우아함을 살리면서

블랙, 골드 컬러를 적절히 가미해

시크한 느낌도 연출했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각진 형태의

베이지 컬러 백

오피스룩, 파티룩 어디에든

고급스럽게 어울리겠어!

게다가 여배우의 필수템인 선글라스

커다란 렌즈로 작은 얼굴을

돋보여주게 하는 건 물론

얇은 금테가 가볍고

세련되어 보일 수 있지.

마지막은 회식 다음날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며

출근한 유인나의 오피스룩이야~

이날은 스트라이프 패턴에 넉넉한 핏

블레이저를 착용했는데

벨트를 추가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게 했어.

게다가 올해엔 벨트를 이용한

패션이 유행인 점을 고려하면

트렌디하게 연출한 것 같아!

가방은 깔끔한 블랙의

트렁크백을 맸는데

실제로 이 백의 안을 보면

5단으로 나누어져 있어

아담하지만 실용적인 아이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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