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패션 워너비 스타♥ 차정원의 SNS 속 스타일링 분석

조회수 2019. 1. 17. 14: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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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일리룩으로

가장 핫한 패피 연예인을 꼽자면

단연 ‘차정원’이 아닐까 싶어.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적절하게 사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보여주는데

누구나 따라 하기도 어렵지 않아서

그녀의 데일리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항상 이슈가 되고 있지.

그런 그녀에게도 자주 애용하는 잇템

스타일링 패턴이 있다는 데

다들 너무 궁금하지~?

오늘 팅글과 함께 알아보자!

첫 번째는 차정원의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

큰 몫을 하는 ‘컬러 스타일링'이야.

특히 겨울은 블랙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차정원의 패션을 보면 맘이 바뀔걸?

겨울에도 민트, 아이보리,

블루, 카멜과 같은

부드럽고 포근한 파스텔 톤의

컬러를 자주 입어

너무나 사랑스럽고 화사하다구!

차정원이 입은 롱패딩은

온앤온의 제품인데

카키색 보다는

화사한 민트 컬러의 롱패딩으로

채도가 낮아 부담스럽지 않고

비슷한 톤의 니트와 청바지로

편안하게 룩을 완성했어~

다음 추천할 차정원의 스타일링 법은

‘볼드한 골드 귀걸이’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특히 그녀는 화보나 공식 석상에서

디테일이 많지 않은 깔끔한 룩에

골드 귀걸이로 자주 포인트를 주더라구.

차정원이 입생로랑 행사장에서

착용했던 귀걸이는

곡선의 형태가 매력적인 디자인의

고이우 웨이브 제품으로

금속이지만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을 주지?

실제로는 차정원은 좌우 다른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 했는데

언밸런스하게 연출

더욱 세련돼 보였어~

세 번째로 소개할

차정원의 스타일링 법은

심플하거나 캐주얼한 룩엔

‘슈즈’로 포인트를 준다는 것!

실제로 청바지에 니트, 티셔츠와 같은

편하면서 깔끔한 룩을

자주 입는 차정원은

어글리슈즈, 타비슈즈와 같이

디테일이 있는 신발로 마무리를 해

위트 있고 세련된 패션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사진 속 차정원이 착용한 신발은

엄브로의 버키 제품으로

화이트 컬러라

어떤 패션에도 잘 어울리며

투박한 디자인의 어글리슈즈

포인트도 가능하고

4.5cm의 통굽이 있어 편한 착화감에

다리도 길어 보일 수 있지!

 다음은 시크함을 장착한

차정원의 스타일링 법이야.

차정원은 종종

모자와 선글라스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데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전체적인 룩과 밸런스를 맞춰

착용하는 게 중요해.

특히 퍼블릭 비컨의

주노 선글라스를 보면

매력적인 컬러감을 보여줬고

제품의 쉐입은 클래식한 기본 스타일

다른 룩에도 무난하게

어울릴 디자인들이야.

이런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세련된 느낌으로 소화하는 게

차정원 스타일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차정원의 스타일링 법!

그녀가 애정하는 ‘미니백’이야!

차정원의 SNS을 보면

정말 다양한 미니백을 매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볼 수 있는데

내추럴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녀답게

평소에도 꼭 필요한 물건만 미니백에

챱챱 넣어 다니는 게 아닐까 싶어.

사진 속 어깨에 사선으로

미니백을 맨 차정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아~?

호제의 스페이스 미니백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유행 타지 않고 꾸준히

맬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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