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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이가 나랑 잘 어울릴까? 길이 별 단점 커버 부츠 추천!

조회수 2019. 1. 9. 16: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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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올해까지 많은 셀럽과 패피들이

착용한 다양한 길이의 부츠~!

부츠의 길이에 따라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 거 알아? :)


팅글이 앵클부츠부터 사이 하이 부츠까지

길이 별 부츠를 셀럽들의 패션으로 정리해봤어~

자신의 취향에 딱 맞고

단점 커버도 해주는 부츠 찾길 바라♥

첫 번째론 가장 기본 부츠인 '앵클부츠'!

베이직하게 어느 룩이든 코디하기 좋고

배두나나 신소율처럼 짧은 원피스를 입어

다리 각선미를 강조해봐~


광택 있는 가죽 앵클부츠

시크한 듯 강한 느낌 뿜뿜!

블랙이 심심하다면 서현처럼 화이트로

화려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줘보는 건 어때? :)

다음으론 종아리에서 끊기는 길이의

'미디 부츠'로 키를 조금 작아 보이게 해줘~

큰 키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미디 부츠로 귀여움 느낌을!

이나영처럼 딱 붙은 부츠로

니삭스 느낌을 줘도 좋고

이성경과 효연이 착용한 카우보이 부츠로

룩에 트렌디한 코디를 해봐.


하지만 미디 부츠를 신을 땐

다리 라인을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다리가 짧아 보이는

불상사를 막아주니 꼭 참고해~

겨울에 롱부츠 하면 '니하이 부츠'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기장이라

감추고 싶은 종아리를 가려줘.

청하의 스웨이드 부츠와

김태리의 가죽부츠는

같은 컬러에 소재만 다른데도

느낌이 너무 다르지 않아? :)


이 세상 미모 아닌 듯한 이주연

하의 실종에 화이트 니하이 부츠

추위도 두렵지 않은 트렌디한 패피 느낌 폭발!

작년부터 유행한 ‘사이 하이 부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길이로

마마무 솔라, 정다빈처럼 미니스커트나

미니 원피스를 입으면

다리를 길고 가늘어 보이게 해준다구~


스커트에 부츠 코디가 춥거나 부담스럽다면

유이처럼 바지 위에 착용

시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아~!

마지막으론 겨울에 없어선 안될

롱패딩에 맞춰 나온 ‘패딩 부츠’~

귀여운 느낌에 통통한 부츠가

상대적으로 다리를

더욱 가늘어 보이게 해줘.


한혜진, 아이린, 화사 처럼

패딩에 입으면 찰떡!

따듯한 건 물론 스포티한 느낌

캐주얼하게 코디하고 싶을 때 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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