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거 어디꺼야? 드라마 <알궁추> 속 세 주인공의 패션

조회수 2018. 12. 24. 09: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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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박신혜를 비롯한

화려한 캐스팅은 물론

증강 현실을 접목시킨

신선한 스토리와 영상,

스페인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눈 호강까지 시켜주어

매회 이슈가 되고 있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은 팅글이 현빈, 박신혜, 찬열의

화제의 드라마 속 패션을 알아보고

티빙의 스타 옥션도 소개하려고 해!

다 함께 확인해보자!

가장 먼저 진우 역을 맡은

현빈의 패션을 살펴보자.

이번 드라마에서 IT 투자회사

대표역인 현빈은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패션

많이 보여주고 있어.

특히 자켓을 자주 입는데

왼쪽의 자켓은 차분한 블루톤에

군더더기 없는 핏으로

어떤 패션에도 무난히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현빈의 클로즈업

한 컷에 이슈가 된

저 시계는 브라운과 골드의 조합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지!

현빈은 드라마 2회에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청바지를 입었는데

명불허전 핏 종결자임을 증명했어.

게다가 인디고 컬러가

차분하면서도 캐주얼

젊은 대표의 패션을

표현하기 좋았다고 생각해~

오른쪽의 차이나 카라에

넉넉한 핏이 매력적인 셔츠

단정한 핏만 고집할 것 같던

현빈의 패션에 편하고

부드러운 핏을 보여줘

여성 시청자들 심쿵하게 만들었어!

이번엔 예술가 감성 충만한

희주 역할을 맡은

박신혜의 패션을 알아볼까?

따듯한 계절의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는

 초반부의 내용에 맡게

가볍고 화사한 패션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왼편의 시계는 블랙에 실버로

깔끔하게 제작되어 캐주얼과 정장.

어떤 패션에도 찰떡같이 어울려.

오른쪽에 박신혜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자켓

맑고 깨끗한 박신혜의 피부를

한층 더 화사하게 표현해주고 있지!

그리고 이번 드라마에서 박신혜는

롱 원피스를 많이 착용했는데

위의 두 제품은

본인이 스타일 하기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굉장한 매력 만점

아이템이 아닐 수 없어~

박신혜는 왼쪽의 원피스를

트렌치코트처럼 가볍게 걸쳤으며

오른쪽의 붉은 컬러의 패턴이

매력적인 원피스는

넉넉한 사이즈로 착용

사랑스러운 느낌을 보여줬지!

이번엔 알궁추에서

은둔형 천재 프로게이머

세주 역할을 맡은 찬열의 패션이야.

드라마의 1화 첫 부분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줘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캐릭터 표현을 위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보여줬지?

깔끔한 디자인의 둥근 안경

그의 캐릭터 매력을

더 잘 표현해주었고

타이트하지만 편안한 착용감의

청바지를 착용해

실용성까지 겸비한 패션을 보여줬어.

팅글이 준비한 알궁추 속

배우들의 패션 재밌게 봤어?

그렇다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함께하는 티빙 스타옥션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단돈 1,000원에 참여해서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있는

드라마 속 시그니처 아이템

얻을 수 있는 기회!

게다가 옥션에 참여한 비용 1,000원은

CJ-유네스코의 소녀 교육 캠페인에

기부된다고 하니

연말에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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