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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해주는 모델링팩,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다!

조회수 2018. 12. 14.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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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이나 크리스마스 등…

중요한 약속이 많은 12월엔

그 누구보다 빛나고 싶을 거야~

그런 친구들을 위해

오늘 팅글이 준비한 주제는

‘피부과에서 해주는 모델링 팩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다!’


D-day 전 날 비싼 돈 들여서

피부과 가기보다는

팅글이 추천하는 이 모델링팩을

셀프로 해서 반짝반짝 피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린제이의 모델링 마스크’야.

일단 1회분이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눈이 가!

요 팩은 미국산 규조토를 이용했는데

피부의 각종 노폐물과 각질을

흡착하는 것은 물론

영양이 깊숙이 침투하도록 도와줘.


게다가 보틀 안의 표시선까지 물을 넣어

섞어주면 제작 끝이라니!

이거 쟁여두고 종종 해주면 딱이겠엉~

두 번째는 올리브영 모델링팩으로 유명

‘23years old의 모델링 마스크’야.

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촉촉 탱탱한 모델링 마스크를

이용한 관리로

무려 1회에 앰플 한 통의

에센스를 함유했다니

정말 피부과 부럽지 않은 관리지~?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곰손도 쉽게 만들 수 있는데

2가지 타입의 팩을 볼에 붓고 섞어서

얼굴에 바르기만 하면 끝!

다음은 <팔로우미10>에서 장희진이 소개한

‘엘모르 레이언트 쉐이킹 모델링팩’!

다음날 촬영이 있는 그녀가

피곤에 지친 피부를 위해

피부과를 못 가는 날이면 꼭 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모델링팩이래.


피부 건강을 위한 자연주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자극 없이 관리 가능하며

2가지 타입의 팩을 볼에 붓고

액체의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흔든 뒤

얼굴에 바르면 피부과 부럽지 않은 관리가 가능해.

이번엔 ‘메디골드의 피토플라센타

모델링 마스크’를 소개할게.

1kg의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이 제품은

계량을 하는 제조 방식이라

지금까지 소개했던 다른 제품에 비해

어렵고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놓으면 아낌없이 꾸준하게

케어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야~


특히 식물에서 유래한

콩피토플라센타 추출물을 함유해

거칠고 예민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지!

마지막은 ‘닥터자르트의 더 마스크

쉐이킹 러버 샷’이야!

동글동글한 얼굴의 뚜껑과

컵 같은 패키지가 너무 귀엽지~?

(제조하고 한 입 하기 없기야!)


이 제품 역시 2가지 타입의 제형을

컵에 넣어 가볍게 흔들어주면

완성되는 제조법으로

촘촘하게 밀착되는 팩이 피부 결의

사이사이를 영양으로 꼼꼼하게 채워주는

홈 에스테틱 케어가 가능해.

게다가 시트를 벗기면 피부의 각질까지

제거해준다니 요고 아주 신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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