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패션위크에서 증명했다! 트렌드세터들이 선택한 F/W 슈즈 스타일

조회수 2018. 10. 26. 14:3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지난주, 서울패션위크

성황리에 막을 내렸어.

내년 S/S시즌 패션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트렌드세터들이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며

자리를 빛내주었지.


그래서 오늘은 팅글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 중

많은 트렌드세터들이 선택해서

시선을 강탈한

베스트 슈즈 아이템을 알려주려 해!

첫 번재로는 ‘사이하이부츠’야~!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길이

사이하이부츠는

다리가 굉장히

길어 보인단 장점이 있지~

작년부터 유행타기 시작해

올해도 역시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어.


왼쪽의 인플루언서 젤라비의 부츠는

‘엘칸토’의 제품인데

스판 소재로 되어있어 착화감은 물론

더욱 슬림한 핏을 완성시켜줘!

엘칸토의 작년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아

올해 리오더 출시되었다던데

착용한 핏을 보니

시크하면서 고급스러운 게

그 이유를 알겠어~!

다음 셀럽과 패피들은

어떤 제품을 착용했는지 볼까?

레인보우의 지숙

청키한 굽으로 높지만

안정적인 착화감을 보여주는

‘엘칸토’ 제품을 착용해서

스타일링에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았어.

이 제품은 접어서

무릎 기장의 부츠로도

연출이 가능한 2Way 부츠라

실용성도 최고!


다음은 이성경이 착용한

‘스튜어트와이츠먼’의 제품이야.

블랙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다리의 곡선을 잘 살린 부츠 라인

이성경의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지~

다음은 어글리 스니커즈 슈즈

스타일을 소개하려 해.

올해는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오버사이즈 셔츠, 자켓이나

와이드한 팬츠로

스타일링을 해서

아재미 뿜뿜하는 패션이 대세지?

흔히 오혁패션이라고들 하는데


그 중에서도 투박하고

발을 커 보이게 하는

‘어글리 스니커즈’는 트렌디한

대디패션, 고프코어 패션에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링템이야!

역시나 스트릿패션이나 런웨이에서도

어글리 스니커즈를

자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엘칸토’의 스니커즈는

세련되지만 과하지 않은 배색

눈에 띄는 제품이야.

적당한 굽으로

키를 커 보이게 해주면서도

편안한 착화감까지 갖춘 제품이지!


다음은 '디엔티도트'의 런웨이인데

FILA와 함께 콜라보로 진행했던 쇼여서

FILA의 다양한 슈즈들을 보여줬어.

컬러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어글리 스니커즈들

단연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구!

마지막으로 ‘앵클부츠’를 소개할게.

앵클부츠는 가을철

베스트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

어떤 룩에도 소화하기 좋으면서

특히 시크한 패션에

신의 한수를 두는 슈즈지!


고나은은 올 블랙의 룩에 

‘레이첼콕스’의 블랙 앵클부츠까지 더해

시크함의 절정

패션 스타일링을 연출했어.

슬림한 라운드토의 앵클부츠

블랙룩에 페미닌한

실루엣을 놓치지 않았지!


많은 셀럽들이 앵클부츠를 착용했지만

특히 공효진은 블루컬러의

앵클부츠를 착용해

명불허전 이번 패션위크의

베스트드레서가 되었어!

다들 앵클부츠하면

올블랙을 많이 생각할 텐데

공효진을 비롯한 많은 패피들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앵클부츠를 선보여

스타일에 재미를 더했어.


왼쪽에 굽이 독특한 앵클부츠는

‘엘칸토’의 제품인데

슬림한 핏의 라인에 메탈 굽을 매치

신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지?


채정안 역시 ‘스튜어트 와이츠먼’

레드컬러 앵클부츠를 선택해

기존의 채정안 이미지와는 다른

개성만점 스타일링을 제대로 보여줬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