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ㄱr끔 무펄이 땡긴ㄷr.. ♥ 가을에 쓰기 좋은 무펄 섀도우
팅글 에디터가 애정 하는
보송보송 가루날림 없는 '무펄 섀도우'!
가을에 무펄 섀도우에 꽂힌 적
한두 번씩 경험해본 적 있지? :)
그래서 팅글이 가을에 쓰기 좋은
무펄 섀도우를 준비해봤어!
처음 소개할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는
음영 메이크업하기에 좋고,
그윽하면서 분위기 있어 보이기 때문에
가을 결혼식이나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
3CE의 One Color Shadow
#CHOCOLATA나
미샤의 모던 섀도우_매트
#MBR09 초코 도넛은
아이라인 위에 덧발라
부드럽게 스머징 해주기 좋고
이니스프리의 49호
말린 로즈베리 컬러는
베이스 섀도우로 찰떡인 듯!
다음으로 살짝 톤 다운된
코랄 컬러 섀도우는
청순 열매를 먹은 듯
생기발랄한 느낌으로
데이트할 때나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특히 가을 웜톤에 어울리는 컬러야!
아리따움, 바닐라코, 클라뷰
세 컬러 모두
부드러운 텍스처와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는
선명한 고발색 제품이어서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라구!
남들과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시도하고 싶다면
흔하지 않은 바이올렛 섀도우로
고혹적이면서 우아함 가득한
바이올렛 메이크업을 추천할게 :)
로라메르시에 블랙 플럼은
짙은 보랏빛 섀도우로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야!
할로윈 데이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컬러지?
바비브라운 헤더와
어딕션 81번 섀도우는
살짝 브라운과 회색빛이 도는
퍼플 컬러로 은은하면서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해!
마지막으로 버건디 섀도우를 이용한
가을 메이크업은 강렬하면서 섹시하고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어!
에뛰드 하우스의
카푸치노 시나몬 컬러는
레드 브라운 느낌이 섞인 오묘한 컬러!
‘삐아 08 유혹해 봄’과
‘에스쁘아 레스큐’는
진하고 붉은
버건디 메이크업의 정석으로
도화살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