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라는 것이 폭발했다! <나인룸> 김희선의 가을 패션 아이템

조회수 2018. 10. 17. 14: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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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나인룸>에서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맡은 김희선!

대한민국 패션, 뷰티 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녀답게

1회 시작부터 김희선의

모든 것들이 화제라지?


오늘은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Pick한

패션 아이템들을

팅글과 함께 알아보자:)

가장 먼저 김희선이 입은

트렌치코트인

‘맥케이지의 신지아’를 소개할게.

맥케이지는 프리미엄

아우터 웨어 브랜드

트렌치코트, 라이더자켓 뿐만 아니라

패딩까지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나인룸> 2,3회차에 나왔던

‘신지아’ 제품은 화사한 핑크컬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변호사 을지해이 역할인 김희선을

더욱 세련되고 우아하게 만들었지.

다음은 김희선이 착용한

블라우스 제품이야!

한눈에 봐도 독특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지?

위의 ‘MSGM의

Sequin shirt suinter' 제품은

톤업된 핑크 컬러

전체가 스팽글로 되어있어서

화사하면서 개성 있는 느낌도 줘~


아래 ‘쟈니헤잇재즈의

Tulled Ruffle Blouse’

풍성한 쉐입에 베이지 컬러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나서

엄마를 위해 요리해주는

내면의 장화사를

잘 표현 해준 것 같아.

세 번째는 김희선이 착용한

가디건 제품들이야.

선선한 가을이라

요즘 가디건 많이 입고 다니지?

<나인룸>에서 김희선은 롱 가디건

특히나 많이 입어서

우아한 느낌을 살렸더라고~


왼쪽에 보이는 제품은

‘앤디앤뎁’의 제품인데

아이보리에 블랙 컬러로 라인을 살려

김희선의 몸매를 더욱 날씬하고

길게 부각시켜준 것 같아.


오른쪽 ‘오일릴리의 니트 롱 가디건’

모직으로 만들어져

편안하면서 보온성도 탁월해.

이번엔 김희선이 들고 나온

가방들을 살펴보자!

김희선은 많은 서류를 가지고 다니는

변호사 역할에 맞게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

많이 가지고 나와.


블랙 컬러에 골드로 심플하게 장식된

디자인의 ‘펜디 피카부’ 가방은

너무 유명한 제품이지?

피카부 백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가 있으니 참고해~


다음은 ‘맥케이지의 바톤백’이야!

기본이 되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특히 회사원의 룩에

매치가 잘 되는 제품이고

상단의 손잡이 말고도

어깨 끈도 함께 있어 편리해~

마지막은 김희선이 착용한

액세서리를 소개할게.

이번 드라마에서는 특히 더 화려하고

눈에 띄는 액세서리가 많아.


먼저 ‘모니카비나더의

사이렌 미니 베젤 마리

펜던트 와이어’

그린 오닉스와 골드를 믹스한 제품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기 딱 좋지~

김희선이 착용한

이미지에서도 시선강탈!


시계는 ‘미도의 커맨더 쉐이드’

제품을 착용했는데

로즈골드 컬러로 독특하면서도

차도녀 을지해이의 분위기를 보여주기

딱 좋은 아이템이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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