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주목! 립 컬러로 알아보는 2018 F/W컬러 'RED PEAR'

조회수 2018. 9. 17. 14:5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매년 가을만 되면

레드립 열풍이 엄청나지?

팬톤은 올 F/W컬러 레드 계열에

‘Red Pear’라는 서양 붉은 배의

색감을 따온 컬러를 선정했어.

우리가 흔히 아는 F/W 레드 계열인

버건디, 말린 장미 컬러보다는

조금 채도가 낮아 드라이한

컬러감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가을의 깊은 무드를 표현하기에

딱 좋은 컬러야!


그래서 오늘은 팅글이 2018 F/W 컬러

레드피어의 립 제품을 추천하려고 해!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립스틱’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인 !

하늘 아래 같은 레드는 없다고

맥의 레드립 제품은

어마 무시하게 많지만

그 중에 에디터는 레드피어 컬러로

‘록커’ 제품을 선택했어.


레드립이지만 블루 펄이 가미되어

레드피어와 같이

차갑고 매트한 느낌을 자아내고

알다시피 맥의 매트립 라인은

발색력이 너무 좋아

커버력이 굉장히 우수한 제품이지~

다음은 이니스프리가 올 가을 출시한

비비드 코튼 잉크 라인의

‘브릭 브라운 메이플’ 컬러야.

무드등 틴트, 빈티지 MLBB로도

유명한 라인이지~

특히 다양한 가을 컬러군 중

브릭 브라운 메이플은

벽돌 레드립이라고 불리는데

레드 중에서도 무거운 채도와

명도를 가진 편이야.


이 제품은 처음엔 촉촉하게 발리지만

코튼 잉크 라인이라고 해서

벨벳과 같은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하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보여줘.

세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모메이

리즈 포에버 라인의 ‘시크 버닝’ 컬러야.

이 제품 역시 보송한

텍스쳐로 유명한데

뭉침 없이 매끈하고 깔끔하게

립을 연출할 수 있어.


진한 발색보단 옅게 발색했을 때

레드피어의 무드를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지?

특히 가장 매력적인 점은

틴트와 같이 바르는 순간 흡수되어

오랫동안 컬러 지속력이

유지된다는 게 큰 장점이야.

이번엔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라인의

‘버닝 러브’ 컬러를 소개할게.

이 제품은 크롬 립스틱이라고 해서

펄이 섞여있어

메이크업에 립 포인트를 줄 때

매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터치 한 번에도 발색이 우수하며

지속력 또한 뛰어나.

게다가 석류, 망고, 아사이 오일이

함유되어있어

촉촉함까지도 오랫동안 유지시켜줘서

가을, 겨울에도 입술 각질 걱정 없이

바를 수 있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발색 뷰티 제품의 신흥 강자.

3CE의 슬림 벨벳

립 컬러 라인의 ‘플레인’이야!

레드피어 다운 낮은 채도와

푸른 기가 도는 립 컬러가

그라데이션 발색과 풀 발색 모두

가을의 분위기를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인 컬러지~


이름처럼 벨벳과 같은 텍스쳐가

입술의 잔주름까지도

매끈매끈하게 블렌딩을 해주고

지속력 또한 좋아서

얼룩짐 없이 립 컬러 유지가 가능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