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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멋짐 폭발하는 이유,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시계 브랜드 행사장 속으로!

조회수 2018. 5. 18. 13: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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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로 많은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다니엘 헤니’가 참석해 더욱 화제인

시계 브랜드 행사 현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니엘 헤니가 나타난 그곳!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대세 예능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정말 세상 혼자 사는 듯한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인 다니엘 헤니!


그 다니엘 헤니가 참여한 브랜드 행사 현장은 바로 

시계 명품 국가로 알려진

스위스의 해밀턴 항공 시계100주년

기념하는 <100 YEARS OF TIMING THE SKIES>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어요. 

이 행사를 통해 해밀턴 항공시계에서는

다니엘 헤니 시계와 더불어 

항공시계 대표 컬렉션을선보였는데요.

다니엘 헤니 시계(Khaki X-Wind Auto Chrono Limited Edition)는

100주년 기념으로 단 1,918점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 되었다고 해요.

 

이번 행사에서는 활주로 위에 있는 듯한 실물 사이즈

경비행기와 비행의 역동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항공 워치 대표 컬렉션과

뮤지엄 피스를 전시했다고 해요.

당일 행사에선 해밀턴 CEO 실방 돌라, 

해밀턴 홍보대사인 배우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국내 유명 셀럽인 수영이수경동현배이정민 등 이 방문해 행사 자리를 빛냈어요.

해밀턴 항공시계 100주년 행사 주요 부스에서는

실제 신제품을 착용할 수 있는 시착존을 비롯해

해밀턴 항공 100주년 히스토리 등 다양한 관람 포인트가 있었답니다.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항공 분야

1918년 필라델피아 주 워싱턴 D.C.와 뉴욕 구간을

오가는 미국 최초의 항공 우편 서비스의 

공식 타임키퍼를 인연으로 현재까지

항공분야와 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해요.


2011년엔 에어 체르마르 산악 구조대와 

2017년엔 레드불 에어 레이스 공식 타임키퍼

활약하는 등 항공 시계라는 명성에 걸맞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멋진 이벤트의 분위기는 지금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벤트에서 선보인 해밀턴 항공 시계 신제품은

현재 특별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해요!


다양한 혜택 및 전시, 참여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니

6월 6일(수)까지 현대 판교점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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