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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예쁨을 뿜뿜! 1020대 설날 코디

조회수 2018. 2. 15.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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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매 해 첫 명절이자,

제일 큰 명절! 설날이 돌아왔어요.


새 해가 되고 처음으로 보는 친척들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뭘 입을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셀럽의 SNS 패션을 참고한,

1020대 설날 코디!

친구들이랑 만날 때의 예쁨과

친척들을 만날 때의 예쁨은 전혀 다르죠!

오연서의 패션을 참고해서

단정한 코디를 해볼까요?


체크 남방에 스키니진을 매치하여

제일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보였어요.

그와 함께 핸드백을 크로스백으로 매주어

캐주얼함을 연출했죠.


어른들이 봤을 때 제일 예뻐보이는,

10대들에게 어울릴 코디예요!

또한 엄마를 도와 전을 부칠 때에도

편안하고 좋을거예요.

다음은 ‘조금은 어른스러워진

나를 보여주고 싶다!’한다면

추천드리는 김소현 코디예요.


깔끔한 일자핏 코트에 플라워 패턴이나

니트 소재의 원패스를 매치해주면

여성스러운 분위기

나타낼 수 있으니까요.

작은 핸드백과 구두까지

매치해주면 좋겠죠!


액세서리는 길게 떨어지는

드롭 디자인보다는

귀에 딱 붙어 있는 침형이 좋아요.

다 필요 없고, 나는 편안하게 있을거야!

한다면 하니처럼 박시핏 후드티 코디를~

내가 큰집이라면

어처피 나는 내 집에 있는데,

라는 생각에 편하게 있게 되죠.


하지만 후줄근한 느낌보다는

약간의 패셔너블함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박시핏 후드티나 맨투맨을 입는다면,

하의는 패턴이 들어간 레깅스로

트렌디함을 보여주세요!

20대라면, 특히 막 직장인이 되었다면

왠지 모르게 꾸미고

가야할 것 같지 않아요?

가야할 것 같지 않아요?

그럴 때 참고하기 좋은 송지효의 코디예요.


트렌치 코트와 스프라이프 셔츠를

매치해서 캐주얼하지만

어른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거든요.

거기에 메탈 시계를 착용하면 그뤠잇!

마지막으로 가볍게, 베이직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한선화의 니트 코디예요.

겨울에 니트는 빠질 수 없으니까!


밝은 배색 니트와 스키니진을 착용하면

일할 때에는 편하지만, 또 옆에서 봤을 때

수수하고 예뻐보여요!

너무 무난한 것 같다면

패턴이 강한 코트를 착용하거나,

포인트 주기 좋은 백을 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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