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유목민 정착하게 만드는 겨울 파운데이션, 에디터 리얼 리뷰!

조회수 2018. 1. 18. 10: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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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피부도 푸석해지고
췈췈~하다는 파운데이션을 써도
거기서 거기..


피부 좋단 말 하루에 한번은 꼭 들었던 에디터가 

최근엔 화장 들떴다는 소리만 ..


고민이 이만저만 아닌 에디터가

최근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아니, 쌓인 눈 속에 손난로처럼?..

발견한 파운데이션이 있다고 해!


에디터의 리얼 리뷰 같이 살펴볼까?


파데 유목민들아 모여라~~


요즘 좋다고 SNS에

소문이 자자한 지베르니 파운데이션!


겨울에는 아무래도 날씨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표현이

엉망이 되기 쉽지?


하지만 지베르니 퍼프를 사용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고민 해결!

왼쪽은 일반 크기의 퍼프,

오른쪽은 물에 적신 퍼프야.


손바닥이 가득 찰 만큼 커진 모습이지?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하기에 앞서

손으로 파데를 펴 발랐을 때와

퍼프에 물을 적셔 발랐을 때를 비교해 봤어.


손으로 펴 발랐을 때에도 물론

밀착력 있게 커버 된 모습이지만,

퍼프를 사용해 발랐더니 좀더 윤기나고

화사하게 밀착되었어!

아이라인으로 GIVERNY 글씨를

손등에 써본 뒤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에

물에 적신 퍼프를 사용해 가려보았어~


소량의 파데만으로도 글씨가 원래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커버된 모습 보여?


평소 잡티가 많은 에디터,

굴에 바른 모습은 어떨까?

바르기 전 잡티와 칙칙한 피부톤이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에는

완벽하게 밀착 커버된 모습이야!


피부메이크업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콧볼 부분에도 들뜸 현상 없이

밀착되어서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했어.

퍼프 상단의 뾰족한 부분으로

얼굴의 틈새(팔자주름, 눈가, 콧볼)

를 커버하고,단면으로 얼굴의 넓은

면적(볼, 이마, 턱)을 펴 바르면

촉촉하고 밀착력 있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해!


에디터도 안 써본 퍼프가 없다는데

지베르니 퍼프는 200% 만족했다고!!


물을 머금은 퍼프 덕분에 손으로 펴

발랐을 때 보다 유분기는 착 잡아주고

촉촉함은 더해져 더욱 가볍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었어!


자연스럽게 피부가 톤업되고 커버가

가능한 완전 핵이득 꿀템..!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을 쓰고 나서

요새 피부가 좋아졌다 라는

기분 좋은 말을 가장 많이 들었어.


겨울에 써 본 파운데이션 중 쵝오!! 

가성비 쵝오!!


어딘가 들떠 보이고,

밀착된 피부표현이 되지 않을 때

지베르니 파운데이션 + 퍼프 꿀조합으로

예뻐졌단 소리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자구~!


퍼프 사용으로 밀착력이 더욱 좋아지니

커버력 역시 한 단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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