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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도 느낌 있게! 옷 태가 살아나는 사소한 패션 팁 5

조회수 2017. 9. 6.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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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을 입어도 좀 더

스타일리쉬 하게 연출 하는 스타들이 있죠.


오늘은 옷 태가 살아나는 옷 입을 때 필요한

사소한 팁에 대해 알아 볼까요?

소녀시대에서 맏언니지만 꼬꼬마 리더인 태연은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에 상의를 짧게 입는 편인데요.

항상 스키니 진과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크롭티만 입기에 부담 스럽다면 아우터를 같이 입어주세요.
목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쁜 티파니는 항상 어꺠 라인을 강조하는데요. 오프숄더 블라우스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이죠.

최근에는 슬립 타입의 원피스를 자주 입어 아찔한 매력도 선보이고 있죠.
상의를 넣어 입는다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팁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텐데요.

상의의 앞 부부만 팬츠의 버클이나 벨트가 살짝 보이도록 넣어 입는다면 좀 더 스타일리쉬 해보인답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니 1석 2조의 팁이죠.
셔츠나 자켓을 롤업해서 입는다면 가녀린 팔목을 강조 할 수 있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데요.

아직은 좀 덥기 때문에 긴 셔츠를 두세번 접어서 자연스럽게 연출 해보세요.
맨투맨이나 자켓을 입을 때 이너로 입은 블라우스나 티셔츠의 소매가 밖으로 살짝 삐져 나와 보인다면 여리여리한 소녀의 분위기를 어필 할 수 있어요.

와이드 커프스나 러플 장식의 소매가 있는 이너를 활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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