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으로 돌아온 뽀블리 박보영의 뷰티 히스토리★

조회수 2018. 8. 23. 11: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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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3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뽀블리 ‘박보영’!

이번 작품에서 박보영은

김영광의 첫사랑으로 나와

명불허전 뽀블리의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작품에서 더욱 극대화 되었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한결같이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박보영의 뷰티 히스토리’

함께 볼까요?

11년 전 고1의 나이로

데뷔를 한 그녀에요.

지금보다 볼살이 통통하고 덧니도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인데요.

학생 신분에 맞는 역할을 맡아 그런지

자연스러운 모습이네요.

특유의 눈 웃음은

저 때도 사랑스러웠네요~

드라마 <정글피쉬>에서는

성적 스트레스를 받는

모범생 역을 맡아

기존의 밝은 분위기에서 벗어나

다소 어두운 역할을 맡았는데요.


모범생답게 단정하게 자른 헤어에서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죠!

첫 주연이자 첫 로맨스 영화인

<초감각 커플>에서는

아이큐 180의

천재 소녀로 나왔는데요.

이 작품에서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어요.


짧게 자른 단발 헤어스타일에

컬을 넣어 내추럴하게 표현했고,

한 듯 안 한 듯 한 메이크업

소녀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주죠.

본격적으로 박보영이란 이름을

알리게 해준 영화 <과속 스캔들>!

워낙 아기 피부를 자랑하기 때문에

과한 메이크업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눈썹만큼은 깔끔하게 정리를 하였네요.


어깨를 살짝 넘는 길이로

부스스하게 묶은 헤어

극 후반으로 갈수록 세련되고

잔머리 정리도 깔끔하게 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주었어요.

긴 공백기 끝에 영화 <늑대소년>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박보영이에요.

시골 처녀의 순수한 모습을 담기 위해

피부결 정리 정도의

최소한의 메이크업만 하였죠.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롱 헤어

반묶음으로 연출한 모습은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 시켜주네요.

‘뽀블리’라는 애칭을 만들어 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한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이

극과 극이라서

더욱 매력 있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미디 기장에 시스루뱅으로

연출한 헤어

박보영의 발랄한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고,

핑크 톤의 블려셔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주었죠.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는

오랜만에 단발로 변신하여

많은 여성들의 단발병을 유발시켰죠!

헤어 컬러도 밝은 브라운 계열로

염색하였네요.


이 드라마에서는 이전과는 다르게

패턴이 강한 패션

유독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톡톡 튀는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데

룩의 컬러와 패턴이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세월이 가도 뽀블리 박보영은

왜 더욱 예쁘고 사랑스러워지는 거죠?

이번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는

대학생이 된 박보영의 뷰티가 돋보여요.


미디움의 기장에 자연스러운

브라운톤으로 염색을 했고

굵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에

반묶음 스타일을 보여줘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시켰죠.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피부

은은하게 덧바른 핑크립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첫사랑의 이미지를

표현해주기 좋았던

메이크업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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