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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무드로 가득한 스포츠 워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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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TISSOT)가 스와치 그룹 브랜드 최초로 지난 3월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에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럭셔리 브랜드들도 독자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온라인 쇼핑 채널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시계 업계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티쏘인 만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픈을 통해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PRX 컬렉션을 3월 8일부터 티쏘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단독 선출시합니다. PRX는 1978년 제작된 자사의 역사적인 모델을 복각한 신제품으로,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일체형의 인티그레이티드(Integrated) 브레이슬릿이 특징적입니다. 

배럴(혹은 토노)형 케이스에서 각진 러그를 따라 유연하게 연결된 브레이슬릿 디자인은 1970년대 제랄드 젠타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아이코닉 스포츠 워치인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나 IWC의 인제니어도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이러한 시계들과 디테일한 형태와 무브먼트, 무엇보다 가격 차이가 매우 크지만, 적어도 1970년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케이스 일체형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의 계보를 잇는 의미 있는 모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아한 배럴형 케이스에 베젤은 또 라운드 형태를 띠는데, 브러시드 마감한 다른 면과 달리 측면을 얕게 사면 처리 후 폴리시드 마감함으로써 미묘하지만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잘 캐치했습니다. 그리고 베젤 위로 살짝 올라온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베젤 단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면서 1970년대 오리지널 모델의 레트로한 느낌을 효과적으로 재현합니다. 스틸 케이스의 직경은 40mm, 두께는 10.4mm로, 케이스 일체형 브레이슬릿 워치치고는 제법 슬림한 편입니다. 결이 곱게 새틴 선레이 마감한 블랙과 다크 블루, 그리고 버티컬 브러시드 마감한 실버 총 3가지 컬러 다이얼 버전으로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코팅한 바통 형태의 인덱스 및 핸즈를 사용해 특유의 깔끔하고 절제된 인상을 강조합니다. 다이얼 3시 방향에는 별도의 어퍼처(창)로 날짜를 표시하고요. 무브먼트는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EOL 기능을 갖춘 슬림한 ETA 쿼츠 칼리버 F06.115를 탑재했습니다.  

1970년대 무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티쏘 PRX 신제품의 국내 출시 가격은 45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앞서 강조했듯 3월 한달 간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하고 3월 8일부터 티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4월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 또한 3월 8일(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PRX 실물도 보고 자세한 제품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침 제품 구매 계획이 있거나 특별히 관심 있는 분이라면 온택트 시대에 딱 들어맞는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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