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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

세라믹 시계의 한계를 뛰어넘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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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출시한 오리지널 세라믹 플리거크로노그래프

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IWC가 1994년 출시한 역사적인 세라믹 플리거크로노그래프(Fliegerchronograph) 모델(Ref. 3705)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트리뷰트(헌정)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 발표했습니다.


-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3705" 에디션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3705" 에디션(Pilot’s Watch Chronograph Edition “Tribute to 3705”, Ref. IW387905)이 그 주인공으로, 오리지널 플리거크로노그래프 Ref. 3705 모델처럼 산화지르코늄(Zirconium oxide) 기반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가 아닌, IWC가 특허를 획득한 독자적인 세라타늄®(Ceratanium®) 케이스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라타늄®은 티타늄 합금을 베이스로 일련의 특수한 소성 과정을 거쳐 표면에 블랙 세라믹을 증착시켜 완성한 신소재로, 가볍고 단단한 티타늄의 장점에 스크래치를 예방하고 화학물에 의한 부식의 염려가 없는 세라믹의 장점이 더해져 한층 강인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3705" 에디션은 케이스 바디뿐만 아니라 케이스백, 크라운과 푸셔, 버클까지도 전부 세라타늄® 소재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케이스 직경은 41mm, 두께는 15.3mm이며, 60m 방수를 지원합니다. 전면 돔형의 양면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가독성을 보장하며, 블랙 다이얼 위에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인덱스 및 핸즈에 도포해 또렷한 컬러 대비 효과와 함께 야간에도 시간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리지널 플리거크로노그래프 Ref. 3705 모델과 마찬가지로 끝이 뭉툭한 바통 핸드가 시침으로 사용됐으며, 분침은 상대적으로 얇고 길쭉한 소드 형태를 띠고 있어 역시나 오리지널의 디테일을 충실하게 재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전작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Ref. IW3879),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SFTI” 에디션(Ref. IW389104) 등 최근 출시된 데이-데이트 기능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IWC의 차세대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9380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46시간). 참고로 오리지널 Ref. 3705 모델은 밸쥬 7750을 기반으로 한 무브먼트를 탑재했었죠. 세라타늄 케이스백을 사용해 무브먼트는 노출하지 않지만, IWC 파일럿 워치의 전통이기도 한 무브먼트를 감싸는 연철 이너 케이스 설계를 적용해 높은 항자 성능을 보장합니다.

기계식 시계가 다시 부활의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19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IWC의 신작,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3705" 에디션(Ref. IW387905)은 총 1,000피스 한정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IW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온라인으로만 주문, 판매될 예정입니다. 국내 출시 기준 소비자 가격은 1천 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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