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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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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명품 데일리 워치를 표방하는 그랜드 세이코(Grand Seiko)가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에 새로운 오토매틱 하이비트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불규칙한 패턴으로 장식한 실버 텍스처 다이얼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데, 기계식 그랜드 세이코 모델의 요람인 그랜드 세이코 스튜디오 시즈쿠이시 인근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은 어김없이 그랜드 세이코가 자랑하는 자랏츠(Zaratsu) 피니싱 기법으로 세심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케이스 직경은 40mm, 두께는 11.7mm, 실용적인 100m 방수를 지원하며, 전면 박스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다이얼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자작나무 숲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다이얼
그랜드 세이코 팬들로부터 ‘스노우플레이크’라는 별명을 얻은 이전 세대의 텍스처 다이얼과도 차이를 보인다.

아플리케 인덱스의 형태를 포함한 다이얼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지난해 그랜드 세이코 60주년 기념해 출시한 일련의 리미티드 에디션(Ref. SLGH002, SLGH003)과 흡사합니다. 이는 또한 전 세대 하이비트(칼리버 9S85 탑재 모델들)와 차별화하는 디자인 요소이기도 한데요. 본질적으로 탑재한 무브먼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차세대 인하우스 하이비트 자동 칼리버 9SA5는 초당 10진동(36,000 vph)하는 그랜드 세이코 하이비트의 시그니처가 된 설계를 공유하면서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스위스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개선한 새로운 유형의 듀얼 임펄스 이스케이프먼트(Dual Impulse Escapement)를 도입해 팔렛 포크뿐만 아니라 이스케이프 휠에서 밸런스로 동력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스케이프먼트 관련 부품들은 기존의 그랜드 세이코 이스케이프먼트 부품들과 마찬가지로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정밀전자제어기술)로 불리는 첨단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술을 응용해 1/1,000mm의 오차 정밀도로 매우 정교하게 가공되었습니다. 더불어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프리스프렁 밸런스와 기존의 플랫 헤어스프링 대신 오버코일 타입의 헤어스프링을 장착해 높은 등시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더블 배럴 설계를 적용해 파워리저브 성능이 80시간에 달하면서 두께는 기존의 하이비트 칼리버 9S85와 비교해 15% 정도 더 얇아져 착용감에 기여합니다.  

그랜드 세이코 헤리티지 컬렉션 하이비트 신제품(Ref. SLGH005)은 오는 3월부터 전 세계 지정된 그랜드 세이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리테일가는 유럽 기준으로 9천 500 유로(EUR)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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