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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품은 파일럿 워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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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IWC가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소개하는 신제품인 파일럿 워치 타임존 “어린 왕자” 에디션(Pilot's Watch Timezoner Edition “Le Petit Prince”, Ref. IW395503)을 소개합니다. 지난 2019년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Silver Spitfire - The Longest Flight)' 여정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Ref. IW395501)의 블루 컬러 버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직경은 46mm, 두께는 15mm이며, 양방향 회전하는 스틸 베젤의 인서트 소재로 블루 세라믹을 사용하고 다이얼 역시 미드나잇 블루 선레이 마감해 디자인적인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쓰리핸즈 데이트 기능의 단순한 모델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특허 받은 타임존 기능을 탑재해 회전 베젤을 돌려 간편하게 다른 시간대를 세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트리플 윈도우를 통해 24시간 디스플레이 형태의 회전 디스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더불어 낮/밤 시간대까지). 그리고 세라믹 베젤에 새긴 도시명으로 월드 타임까지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작의 프린트 인덱스를 대신해 새로운 모델에는 아플리케 아라빅 인덱스를 사용하고 그 안을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로 채웠습니다. 유광의 로듐 도금 마감한 소드 형태의 핸즈에도 역시나 야광도료를 도포했고요. 전면 글라스는 양면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무브먼트는 IWC의 차세대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시리즈인 82000을 베이스로 회전 베젤과 연동한 특허 받은 타임존 컴플리케이션 모듈을 얹어 수정한 82760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총 284개의 부품과 22개의 주얼로 구성돼 있으며, 매뉴팩처 칼리버의 상징적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적인 양방향 와인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기존의 52000 칼리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토매틱 와인딩 휠과 폴, 캠 등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주요 부품의 소재로 산화지르코늄 기반의 블랙 세라믹을 사용해 마모의 위험을 덜고 있습니다. 시간당 28,800회 진동하는(4헤르츠) 프리스프렁 밸런스와 함께 플랫 헤어스프링을 갖추고 있으며, 파워리저브는 60시간 정도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파일럿 워치 컬렉션으로는 드물게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채택해 독자적인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켈레톤 가공한 로터 브릿지 중앙에 동화 속 어린 왕자를 인그레이빙한 18K 골드 메달리온을 더해 어린 왕자 에디션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합니다.

파일럿 워치 타임존 “어린 왕자” 에디션(Ref. IW395503)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총 1,500피스 한정 출시될 예정이며, 케이스백 한쪽에 별도의 넘버링을 새겨 관리합니다. 전 세계 지정된 IWC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출시 가격은 1천 8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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