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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아이콘이 찰랑거리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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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출시한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샤넬(CHANEL)의 워치 신제품 몇 종을 소개합니다. 샤넬은 지난해 말 J12 컬렉션에 색다른 여성시계인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Mademoiselle J12 Acte II)를 출시했습니다. 블랙 혹은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장식한 두 모델은 흡사 익셉셔널 피스처럼 각각 20피스씩만 극소량 한정 제작되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는데요. 올해는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를 조금 더 많이 제작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21년 출시한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신제품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신제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과 화이트 세라믹 두 가지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합니다.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33mm이며,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픽스드 베젤 위에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를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블랙 혹은 화이트 래커 다이얼 위에 1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약 0.2캐럿)를 세팅해 아워 마커를 대신합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 스크류-다운 크라운에는 샤넬의 창업주인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을 형상화한 앙증맞은 미니어처 참 펜던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드모아젤 J12 시리즈의 특징적인 디테일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2020년 새롭게 리-디자인해 올해 또 다른 모습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220여 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전작과 달리, 2021년 버전은 화이트 골드 소재 바탕에 블랙 혹은 화이트 에나멜 코팅으로 샤넬 여사의 의복(메종의 상징적인 트위드 재킷이겠죠?!)과 구두 등을 형상화하고, 모자에는 한 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06캐럿)를 세팅해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참 특성상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찰랑거리기 때문에 참으로 샤넬스러운 위트가 돋보이는 장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두 버전 모두 무브먼트는 스위스 쿼츠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솔리드 스틸 케이스백에도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1캐럿)를 세팅했는데요. 그리고 제품명인 'Mademoiselle J12 Acte II'와 한정판 수량인 'Limited to 555'를 나란히 인그레이빙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방수 사양은 50m.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워치 화이트 세라믹(Ref. H6478) & 블랙 세라믹(Ref. H6479) 두 리미티드 에디션은 각각 555피스씩 한정 출시하며 전 세계 지정된 샤넬 직영 부티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정확한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신제품은 1987년 론칭한 샤넬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 프리미에르(Première) 라인에 새롭게 추가한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Extrait de Camélia)입니다. 생전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까멜리아(동백) 꽃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케이스에 부착한 까멜리아 참 장식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동백 추출물'을 뜻하는 제품명과도 어딘가 썩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의 조감도 스케치와 샤넬 N°5 향수 뚜껑에서 착안한 프리메에르 특유의 시그니처 케이스 디자인은 변함 없습니다. 옐로우 골드 소재로 제작한 두 버전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가로 15.2 x 세로 19.7mm이며, 두께는 7.8mm로 사이즈는 아담하면서도 슬림해 손목이 얇은 여성들이 착용하기에 좋습니다. 

옐로우 골드 케이스 측면에 고리 형태를 추가하고 역시나 옐로우 골드 소재로 제작한 까멜리아 참 펜던트를 더했습니다. 블랙 래커 다이얼 모델의 참 장식에는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4캐럿)를, 1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37캐럿) 셋 다이얼 모델의 참 장식에는 2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12캐럿)를 세팅해 각각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공통적으로 무브먼트는 사이즈가 작고 얇은 스위스 쿼츠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케이스백 소재로는 알러지 염려가 없는 인체친화적인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으며, 30m 생활 방수를 지원합니다.

프리미에르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 워치 블랙 래커 다이얼 버전(Ref. H6361)과 풀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 버전(Ref. H6362) 각각 1,000피스씩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가격은 블랙 래커 다이얼 버전(Ref. H6361)이 8백 5만 원, 풀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 버전(Ref. H6362)이 1천 700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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