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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디스코 무드를 표현한 궁극의 여성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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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새로운 여성용 스페셜 에디션인 RM 71-02 오토매틱 투르비용 탈리스만(RM 71-02 Automatic Tourbillon Talisman)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8년 첫 번째 에디션을 출시한지 2년만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리차드 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 게나(Cécile Guenat)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RM 71-02 비앙카 버전
케이스(핑크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페리도트, 다이아몬드 세팅, 총 스톤수 838개), 다이얼(차보라이트, 페리도트, 루비, 헤마타이트, 핑크 오팔 세팅, 총 스톤수 103개)

- RM 71-02 카르멘 버전
케이스(옐로우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차보라이트, 블루 사파이어 세팅, 총 스톤수 904개), 다이얼(페리도트, 옐로우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라피스 라줄리, 레몬 크리소프레이즈, 말라카이트 세팅, 총 스톤수 67개)

파인 워치메이킹과 파인 주얼리의 결합을 모색하는 RM 71-02 오토매틱 투르비용 탈리스만은 전작인 RM 71-01 시리즈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면서 보다 다양한 컬러 젬스톤과 대담한 컬러 팔레트로 1970년대 유행한 디스코 무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려 10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선보이며, 각각 7피스씩 총 70피스만 한정 제작해 리차드 밀답게 희소성도 자랑합니다. 

- RM 71-02 다이아나 버전
케이스(블루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세팅, 총 스톤수 889개), 다이얼(루비, 라피스 라줄리, 화이트 마더오브펄, 터콰이즈 세팅, 총 스톤수 26개)

- RM 71-02 도나 버전
케이스(핑크 & 옐로우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스페사르타이트, 루비 세팅, 총 스톤수 773개), 다이얼(핑크 사파이어, 루비, 헤마타이트, 핑크 오팔 세팅, 총 스톤수 50개)

리차드 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 게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당한 패션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던 디스코 시대의 여성들에게서 이번 모델의 영감을 얻었다"며 "디스코텍의 전설인 뉴욕의 나이트 클럽 ‘스튜디오 54’의 화려한 장식은 물론, 라메(금은사를 섞은 광택 패브릭), 라인스톤즈(인조 다이아몬드), 스팽글 등 디스코 풍의 여성 패션에서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10개의 타임피스에 상징적으로 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RM 71-02 글로리아 버전
케이스(핑크 사파이어, 블랙 스피넬, 옐로우 사파이어, 스페사르타이트, 다이아몬드 세팅, 총 스톤수 836개), 다이얼(옐로우 & 핑크 사파이어, 스페사르타이트, 핑크 오팔, 오닉스, 헤마타이트 세팅, 총 스톤수 131개)

- RM 71-02 그레이스 버전
케이스(블루 &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차보라이트, 자수정 세팅, 총 스톤수 856개), 다이얼(핑크 사파이어, 루비, 크리소프레이즈, 오팔 세팅, 총 스톤수 108개)

실제로 이번 RM 71-02 오토매틱 투르비용 탈리스만에서는 그간 리차드 밀 컬렉션에서는 보기 힘든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들이 사용됐는데요.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스페사르타이트, 자수정, 스피넬, 헤마타이트, 말라카이트, 라피스 라줄리, 비전, 서길라이트, 핑크 오팔 등 일일이 열거하자니 끝이 없습니다. 각 천연 스톤들은 또한 보석학적 관점에서 보면 각각에 담긴 의미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주술적인 의미를 지닌 부적(탈리스만)을 뜻하는 제품명도 잘 어울립니다. 

- RM 71-02 제인 버전
케이스(블루 & 옐로우 &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스페사르타이트 세팅, 총 스톤수 859개), 다이얼(루비, 스페사르타이트, 옐로우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터콰이즈, 오팔 세팅, 총 스톤수 103개)

- RM 71-02 제시카 버전
케이스(블루 & 옐로우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스페사르타이트 세팅, 총 스톤수 869개), 다이얼(옐로우 사파이어, 스페사르타이트, 터콰이즈, 라피스 라줄리, 헤마타이트 세팅, 총 스톤수 85개)

RM 71-02 오토매틱 투르비용 탈리스만은 10가지 베리에이션 전 모델 공통적으로 케이스의 직경은 가로 34.4 x 세로 52.2mm이며, 두께는 돔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포함한 12.5mm입니다.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 소재를 사용했는데, 골드 75%, 실버 4%, 팔라듐 17%로 여느 18K 화이트 골드에 비해 팔라듐 함양이 높아 보다 깊이있는 영롱한 빛을 머금고 있습니다. 멀티피스 케이스 중 베젤 및 미들 케이스에는 하이 주얼리 기법인 스노우 세팅과 그레인 세팅 등을 활용해 크기 별로 세심하게 선별된 각각의 젬스톤을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케이스 파츠 조립 단계에서 스틸 소재 와셔와 함께 두 개의 니트릴 O-링 씰과 20개의 5등급 티타늄 스플라인 스크류를 결합해 케이스 방수 사양은 50m 정도를 보장합니다. 

- RM 71-02 리즈 버전
케이스(차보라이트, 페리도트, 퍼플 사파이어, 자수정, 다이아몬드 세팅, 총 스톤수 763개), 다이얼(자수정, 퍼플 사파이어, 레몬 크리소프레이즈, 서길라이트, 말라카이트 세팅, 총 스톤수 54개)

- RM 71-02 팔로마 버전
케이스(블루 &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세팅, 총 스톤수 871개), 다이얼(핑크 사파이어, 오닉스, 핑크 마더오브펄, 라피스 라줄리, 제스퍼 세팅, 총 스톤수 21개)

다이얼에도 물론 젬세팅이 빠질 수 없는데요. 0.9mm 두께의 얇은 화이트 혹은 레드 골드 플레이트 위에 몇 가지 컬러로 분류한 마더오브펄, 오닉스,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 등의 조각을 한 명의 스페셜리스트가 수작업으로 세팅하고, 젬스톤 역시 전담 주얼러가 각 모델에 어울리는 보석을 선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세팅, 마감했습니다. 

무브먼트는 전 모델 공통적으로 인하우스 자동 투르비용 칼리버 CRMT1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50시간). 스켈레톤 베이스플레이트와 브릿지는 마이크로블래스트 및 블랙 일렉트로플라즈마 처리를 거친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으며, 세라믹 볼 베어링을 탑재한 단방향 와인딩 시스템과 함께 가변 지오메트리 로터를 어김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레드 골드 스켈레톤 로터에도 물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에서도 화려한 광택을 잃지 않았습니다. 

RM 71-02 오토매틱 투르비용 탈리스만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10명의 여성을 연상케 하듯, 비앙카(Bianca), 카르멘(Carmen), 글로리아(Gloria), 그레이스(Grace), 팔로마(Paloma), 리즈(Liz), 제시카(Jessica), 도나(Donna), 제인(Jane), 다이아나(Diana)와 같이 각기 다른 이름도 부여했습니다. 앞서 강조했듯 10가지 베리에이션 각각 7피스씩 총 70피스 한정 제작될 예정이며, 리테일가는 미정입니다만, 전작 RM 71-01 탈리스만 에디션을 상기하면(그리고 수백여 개의 젬스톤 세팅 비중을 헤아렸을 때) 버전 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한화로는 족히 5억 원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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