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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

옥택연이 선택한 사각 스켈레톤 세라믹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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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스위스 시계제조사 라도(RADO)가 유니크한 사각형 케이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컬렉션, 트루 스퀘어(True Square)를 론칭했습니다. 

- 트루 스퀘어 오토매틱

캡틴 쿡(Captain Cook), 트루(True)와 같은 라운드 컬렉션이 현행 라도의 주류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브랜드 최초의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인 인테그랄(Integral)과 풀-세라믹 브레이슬릿이 특징적인 세라미카(Ceramica)와 같은 스퀘어 컬렉션이 라도의 시계제조 역사에서 매우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퀘어 디자인에 브랜드가 갖는 애정은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모처럼 선보인 스퀘어 컬렉션인 트루 스퀘어 역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트루 스퀘어 쿼츠 & 트루 스퀘어 오토매틱

트루 스퀘어 컬렉션은 일반 쓰리 핸즈 라인업과 오픈워크 다이얼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일명 오픈 하트 라인업으로 나뉩니다. 일반 쓰리 핸즈 버전은 남녀 공용인 38mm와 여성용 29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38mm 사이즈는 전 모델 기계식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 29mm 사이즈는 전 모델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차이를 보입니다. 

- 트루 스퀘어 쿼츠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는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 하이테크 세라믹과 메탈릭 그레이톤을 띠는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을 사용했습니다. 브레이슬릿 역시 케이스와 모노톤으로 같은 종류의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고요. 

- 트루 스퀘어 오토매틱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모서리를 둥글린 정사각형에 가까운 스퀘어 케이스는 케이스백을 제외하면 하나의 덩어리 형태인 모노블럭(Monobloc) 구조로 제작되어 견고하면서도 특유의 매끈함을 자랑합니다.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은 전체 폴리시드 마감되었으며, 스틸에 비해 5배 이상 표면 경도가 높지만(약 1,250비커스) 무게는 약 3/4 정도에 지나지 않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특성상 매우 가벼우면서도 스크래치 염려가 없어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체온에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 트루 스퀘어 쿼츠 다이아몬드 착용샷

일반 쓰리 핸즈 데이트 버전은 블랙, 선레이 그레이, 선레이 블루, 선레이 그린 다이얼을 지원하고, 여성용 29mm 사이즈 한 버전만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브레이슬릿에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적용하고 날짜창을 생략했습니다. 인덱스는 그린과 블루 컬러 다이얼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도포한 얇고 길쭉한 바통 인덱스를 적용하고, 블랙과 그레이 다이얼에는 바통 인덱스 외 4개의 다이아몬드(약 0.032캐럿) 혹은 12개의 다이아몬드(약 0.096캐럿)를 세팅한 버전도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 트루 스퀘어 오토매틱 케이스백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버전에는 샌드블래스트 마감한 티타늄 케이스백을 사용했다.

무브먼트는 트루 스퀘어 오토매틱 라인업은 80시간 파워리저브의 ETA C07.111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모델에 따라 블랙 PVD 코팅 티타늄 혹은 샌드블래스트 티타늄 케이스백을 사용해 무브먼트는 노출하지 않습니다. 트루 스퀘어 전 모델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방수 사양은 50m를 지원합니다. 

- 라도 코리아 모델인 배우 옥택연 화보컷
트루 스퀘어 오토매틱 그린 다이얼 모델을 착용했다.

-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라인업은 38mm 사이즈로만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80시간 파워리저브의 ETA C07.631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기존의 트루 오픈 하트 시리즈에도 탑재한 칼리버로, 케이스만 라운드에서 스퀘어로 바꾸고 오픈워크 다이얼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를 줬을 뿐인데 전체적인 느낌은 사뭇 달라 보입니다. 밸런스 휠과 밸런스 스프링은 오픈워크 다이얼 12시 방향에, 배럴과 메인 스프링, 써드 휠과 기어트레인 일부는 다이얼 하부에 노출함으로써 제품 특유의 개성을 어필합니다. 

-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케이스백

또한 모델에 따라 블랙 PVD 코팅 티타늄 혹은 샌드블래스트 티타늄 케이스백에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삽입해 무브먼트의 다른 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는 케이스 컬러 및 종류에 따라 오픈워크 다이얼 컬러도 대체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단,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버전은 예외(그레이가 아닌 블루 다이얼을 적용함). 블랙과 화이트 하이테크 세라믹 버전은 오픈워크 다이얼 상단면을 블랙 래커 마감하면서 브릿지 구조를 드러내는 안쪽의 테두리는 전체 골드(도금) 트리밍 처리함으로써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특히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버전의 다이얼을 비스듬히 들여다보면 골드 도금 및 폴리시드 마감한 트리밍 디테일이 바탕의 매트한 블랙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상당히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다이얼 3시 방향에는 라도 브랜드 로고 및 오토매틱 프린트와 함께 분당 1회전하는 라도 특유의 닻(앵커) 로고를 어김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 글라스는 양면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가독성을 보장하면서도 스퀘어 케이스의 유려한 실루엣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와 소재의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체결하고 케이스 바디에서 유려하게 직사각형 링크로 연결된 브레이슬릿 역시 그 자체로 시계의 캐릭터를 드러내기에 충분합니다. 라도의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실제 착용했을 때 그 가치가 더욱 돋보입니다. 링크를 적당히 조정했을 때 손목에 찰싹 감기는 느낌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에서 삼중으로 접히는 트리플 폴딩 클라스프는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세라믹과 티타늄 소재 덕분에 가벼운 무게는 이 시계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케이스 두께 역시 9.7mm 정도로 얇은 편이어서 편안한 착용감에 기여합니다. 

라도 트루 스퀘어 컬렉션의 국내 출시 가격은 29mm 쿼츠 라인업이 모델에 따라 2백만 원대 초반~2백만 원대 중후반, 일반 38mm 오토매틱 라인업이 2백 50만 원대~3백 30만 원대까지 책정됐으며, 38mm 오픈 하트 라인업은 3백만 원대 초중반으로 책정됐습니다. 이중에서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라인업이 국내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라도 코리아 모델인 배우 옥택연 화보컷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 모델을 착용했다.

'소재의 마스터'를 자부하는 세라믹 시계 명가 라도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의 결정체인 풀-세라믹 케이스/브레이슬릿, 개성적인 스퀘어 & 오픈 하트 디자인, 실용적인 80시간 파워리저브의 차세대 자동 워크호스, 3백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동 가격대에서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와 견줄만한 유형의 시계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전국 주요 백화점 내 라도 매장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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