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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 워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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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컬렉션

불가리(Bvlgari)의 세르펜티(Serpenti)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영원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 '뱀'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 컬렉션입니다. 1962년 개봉한 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착용함으로써 더욱 전설적인 명성을 얻은 세르펜티 컬렉션은 21세기 들어서 더욱 다채롭게 변주되었는데요. 지난해 본 투 비 골드(Born To Be Gold) 테마를 강조하며 론칭한 여성용 브레이슬릿 워치 세르펜티 세두토리(Serpenti Seduttori)가 최근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 세르펜티 세두토리 투르비용

불가리는 올해 세르펜티 세두토리 라인에 최초로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컴플리케이션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투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은 올 초 두바이에서 열린 LVMH 워치 위크 두바이(LVMH Watch Week Dubai)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8월 말 성료한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0(Geneva Watch Days 2020)에서도 여러 남성 워치 신제품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했습니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투르비용은 뱀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물방울 모양의 골드 케이스에 브랜드가 지금까지 선보인 투르비용 무브먼트 중 가장 아담한 사이즈(직경 22mm, 두께 3.65mm)를 자랑하는 새 인하우스 수동 투르비용 칼리버 BVL150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삽입한 케이스백을 비롯해 6시 방향의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분당 1회전하는 투르비용 케이지를 노출하는데, 흡사 케이지를 지지하는 브릿지가 아예 없는 것처럼 보여 더욱 신비롭게 비춰집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플라잉 투르비용 설계를 따른 것은 아니고, 투명한 사파이어 브릿지를 삽입해 투르비용 케이지가 다이얼 위에서 부유하듯 작동하는 기믹 효과를 준 것입니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투르비용은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종류의 케이스로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34mm 직경의 케이스 및 다이얼에 총 299개에 달하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2.88캐럿)를 풀 스노우 세팅해 하이 주얼리 워치의 면모를 과시합니다. 투르비용 칼리버 BVL150의 두께가 비교적 얇은 만큼 케이스의 두께도 8.9mm 정도로 슬림해 기존의 타임온리 쿼츠 모델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당연히 착용감도 좋겠지요?! 그리고 케이스는 30m 생활 방수를 지원합니다.

총 3가지 버전 중 두 모델(Ref. 103257, 103260)은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체결하고, 나머지 한 모델(Ref. 103262)은 케이스 및 다이얼은 물론 뱀의 비늘에서 착안한 육각형 링크 브레이슬릿 상단에도 촘촘하게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스노우 세팅해 전체 다이아몬드 개수만도 558개(약 7.89캐럿)에 달합니다. 

오뜨 오롤로제리와 오뜨 조알레리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투르비용은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니지만 모델 특성상 한 해 매우 적은 수량씩만 제작될 예정이며, 전 세계 지정된 불가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는 미정. 

덧붙여 세르펜티 세두토리 라인에 올해 새롭게 추가한 스틸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및 스틸 & 로즈 골드 투-톤 버전, 그리고 세미 파베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 신제품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신제품은 기존 출시 버전과 동일한 33mm 직경의 케이스에 시와 분만 표시하는 심플한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크라운 중앙에는 모델별로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 또는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해 포인트를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대는 가장 저렴한 스틸 베젤 다이아몬드 세팅 모델이 8백 6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세미 파베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이 4천 9백만원대로 모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 세르펜티 세두토리와 옥토 피니씨모 로즈 골드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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