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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살 된 클래식 스포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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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제조사 위블로(Hublot)가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총 3가지 버전의 클래식 퓨전 40주년 기념(Classic Fusion 40 years anniversary)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 1980년 오리지널 모델 VS 2020년 현행 한정판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을 표방하며 1980년 스위스 시계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위블로는 골드 케이스 시계에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러버 스트랩을 체결하고, 브랜드 이니셜을 형상화한 H-스크류를 베젤 및 러그 상단에 노출시켜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제품 컨셉으로 스포츠 시계애호가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브랜드의 태동과 함께 하며 어느덧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클래식 퓨전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시는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하겠습니다. 

세 버전 중 하나는 최초의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옐로우 골드 케이스로 선보이고, 다른 두 버전은 티타늄과 블랙 세라믹 케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45mm, 두께는 10.95mm이며, 100m 방수를 보장합니다. 케이스 및 블랙 다이얼의 미니멀한 디자인까지 전체적으로 오리지널의 풍모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공통적으로 셀리타의 자동 베이스(SW 300)를 수정한 HUB1112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반사방지 코팅 처리한 글라스 안쪽에 40주년 기념 로고를 프린트해 제품 출시의 의미를 더합니다. 3가지 버전 모두 부드러운 촉감의 고탄성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했으며, 폴딩 클라스프의 바깥쪽은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옐로우 골드, 티타늄, 세라믹)를 사용하고 안쪽은 공통적으로 블랙 도금 처리한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클래식 퓨전 4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 중 옐로우 골드 버전(Ref. 511.VX.1280.RX.MDM40)은 100피스 한정 제작되었으며, 리테일가는 2만 3,900 스위스 프랑(CHF)입니다. 반면 티타늄 버전(Ref. 511.NX.1270.RX.MDM40)과 블랙 세라믹 버전(Ref. 511.CX.1270.RX.MDM40)은 각각 200피스씩 한정 제작되었으며, 티타늄 버전은 7천 900 스위스 프랑, 세라믹 버전은 9천 900 스위스 프랑(CHF)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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