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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을 위해 탄생한 시계의 새로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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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브레게(Breguet)의 우아한 여성 시계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1812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막내 여동생이자 나폴리의 여왕으로 불린 카롤린 뮤라(Caroline Murat)를 위해 제작한 메종 최초의 손목시계를 계승한 아이코닉 컬렉션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이얼에 시와 분만 표시하는 레인 드 네이플 8918 시리즈를 기반으로 컬렉션 최초로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적용해 마더오브펄과 수공 엔진-터닝 장식을 혼용한 전작들과는 또 사뭇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800°C 이상 고온의 가마에서 수 차례 굽는 과정을 거쳐 완성한 순백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위에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 래커를 이용해 브레게 특유의 고풍스러운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로고를 더했습니다. 6시 방향의 오프센터 다이얼 위에 시와 분을 표시하는 열처리한 블루 스틸 오픈 팁 핸즈(브레게 핸즈)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 '6'을 생략한 자리에 0.08캐럿 상당의 페어(서양배)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의 플랜지와 베젤에도 잔잔하게 총 117개에 달하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99캐럿)를 세팅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합니다. 또한 4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 중앙에도 0.26캐럿 상당의 브리올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습니다. 

레인 드 네이플 특유의 오벌형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의 직경은 가로 28.45 x 세로 36.5mm이며, 두께는 10.05mm입니다. 무브먼트는 아담한 사이즈의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537/3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5헤르츠, 파워리저브 45시간).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와 헤어스프링을 적용해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으로 무브먼트를 노출함에도 자성 및 온도변화에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참고로 로터는 로즈 엔진(Rose engine) 테이블 기기를 이용해 핸드 기요셰 장식 마감한 플래티넘 소재의 로터를 사용해 와인딩 효율에 기여합니다. 

레인 드 네이플 8918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버전(Ref. 8918BB/28/964 D00D) 신제품은 스트랩 컬러도 여느 제품들과 조금 다른데요. 다이얼의 인덱스 컬러에서 색이 조금 빠진 듯한 민트에 가까운 연한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 표면을 매트하게 마감하면서 스티치를 생략해 시계 전체적으로 풍기는 심플한 인상을 강조합니다. 한편 케이스와 동일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트리플 폴딩 버클 상단에도 총 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17캐럿)로 장식했습니다. 참고로 국내 출시 가격은 4천 6백만 원대이며, 빠르면 오는 5월 중순경 국내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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