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선택한 몽블랑 시계는?
몽블랑(Montblanc)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배우 박서준을 한국 대표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제품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배우 박서준은 주로 모노톤의 클래식한 수트 차림에 몽블랑의 워치 베스트셀러인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Star Legacy Full Calendar)를 비롯해,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Star Legacy Nicolas Rieussec Chronograph),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Star Legacy Automatic Date) 등을 착용했습니다.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의 솔리테어 두에 르 그랑 만편필도 눈에 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라인의 거의 동일한 시계를 착용하고 촬영한 화보임에도 지난해와 올해의 화보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지난해는 밀레니얼 세대의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내세웠다면, 올해는 이지적이고 섹시한 비지니스 맨 컨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보 곳곳에 필기구 신제품인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Meisterstück Le Petit Prince Aviator Edition)을 비롯해, 포뮬러 원(F1) 타이어 공급사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고급 타이어 제조사 피렐리(Pirelli)와 협업한 #MY4810 몽블랑 x 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MY4810 Montblanc x Pirelli Limited Edition Trolley), 아이코닉한 블랙 사피아노 가죽이 돋보이는 도큐먼트 케이스 등 몽블랑이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배치해 토털 브랜드다운 면모를 과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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