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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역사적인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을 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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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최초 런칭한 오리스(Oris)의 아이코닉 모델 크로노리스(Chronoris)가 올해 새롭게 부활했습니다. ‘크로노리스’란 이름은 크로노그래프와 오리스를 결합한 조어로써, 모터스포츠 열기가 한창 달아오른 1970년대의 시대상황을 고려해 모터레이싱 컨셉을 시계 디자인에 반영한 일련의 크로노그래프 제품군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바젤월드에서는 오리스와 오랜 파트너십 관계인 윌리엄스 포뮬러 원 팀 40주년을 기념한 1종의 크로노그래프 한정판을 비롯, 처음으로 크로노그래프가 아닌 쓰리 핸즈 데이트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다시 크로노리스의 오리지널에 충실한 레트로풍의 크로노그래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멀티 피스 조립된 쿠션형 케이스의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며, 케이스 직경은 40mm로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답게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멀리 레벨 처리된 블랙 컬러 다이얼에는 스몰 세컨드 서브다이얼을 생략하고 상하 30분, 12시간 카운터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레이스 트랙을 연상시키는 다이얼 테두리 플랜지에는 특정 구간의 평균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눈금이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가 어우러진 링으로 표시되며, 그 안쪽 폴리시드 가공한 바형의 인덱스 끝에 다시 오렌지 컬러 프린트 아워 마커를 더해 1970년대 유행한 특유의 레트로 디자인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컬러 액센트는 센트럴 크로노그래프 핸드에도 적용되었으며, 바형의 인덱스와 핸즈 끝에는 어두운 곳에서 블루 컬러를 띠는 특수 야광도료 수퍼루미노바(BGW9)를 더했습니다. 

무브먼트는 ETA 7750을 오리스 나름대로 대폭 수정한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73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48시간). 솔리드 스틸 케이스백으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는 없지만, 오리스 문장과 케이스백 한쪽에는 총 200피스 한정 모델임을 알 수 있는 별도의 넘버링 각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 

새로운 오리스 크로노리스 리미티드 에디션(Ref. No. 01 673 7739 4034 LS)은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 버전과 블랙 러버 스트랩 버전, 메쉬 스타일의 얇은 링크로 연결된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스페셜 레더 파우치와 함께 그레이 컬러 나토(NATO)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구성품에는 인증서 및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툴과 부드러운 융도 포함돼 있습니다. 크로노리스 신제품의 공식 리테일가(스위스 기준)는 스트랩 버전은 3천 500 스위스 프랑,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은 3천 800 스위스 프랑(CHF)으로 각각 책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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