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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最古) 메이저 골프대회를 후원하는 롤렉스

타임포럼 작성일자2018.07.24. | 5,247 읽음

롤렉스의 첫 번째 골프 홍보대사, 아놀드 파머 ⓒ Rolex
해당 자료 사진은 1962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당시의 모습

롤렉스(Rolex)와 골프의 인연은 1967년 미국의 세계적인 골퍼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를 브랜드 첫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아놀드 파머와 더불어 일명 '빅 쓰리'로 불렸던 미국의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가 차례로 브랜드 홍보대사로 합류함으로써 롤렉스는 지난 50여 년간 수많은 전설적인 골퍼들과 주요 메이저 대회를 후원하는 든든한 타임키핑 파트너로서 활약했습니다. 

2017년 디 오픈 챔피언십 경기 모습

마스터스, US 오픈, PGA 챔피언십과 더불어 PGA 4대 메이저 대회로 손꼽히는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이 지난 7월 19일 스코틀랜드 앵거스 해안의 카누스티에서 개막해 22일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개최 147회를 맞은 디 오픈 챔피언십은 1860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 중 하나로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주최 주관으로 매년 7월 중순에 개최되며 ‘브리티시 오픈’으로도 불립니다. 

미국의 골퍼이자 롤렉스 홍보대사인 타이거 우즈는 디 오픈 대회에서 3회 우승한 전력을 자랑한다.

디 오픈 챔피언십 역대 개최지 중에서도 가장 길고(약 6,770미터) 까다로운 코스 중 하나로 알려진 카누스티에서 디 오픈 대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8번째로 지난 2007년 이후로 11년 만입니다. 롤렉스는 시계 브랜드로는 최초로 디 오픈 챔피언십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키퍼로서 참여해왔습니다. 

지난 2017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16번 홀에 버디 퍼팅을 성공하며 결국 우승을 거머쥔 조던 스피스

디 오픈의 상징인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Clalet Jug, 은제 주전자)를 들고 있는 조던 스피스
롤렉스 홍보대사답게 그가 착용한 시계도 롤렉스의 익스플로러 II 화이트 다이얼 모델(Ref. 216570)

참고로 올해 디 오픈은 프란체스코 몰리나리(Francesco Molinari)가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킴으로써 이탈리아인으로는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38년간 이어진 롤렉스와 디 오픈 챔피언십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공식 영상도 함께 감상하세요.

출처 : ROLEX · Rolex and The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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