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예거 르쿨트르

프로필 사진
타임포럼 작성일자2018.07.13. | 1,593 읽음

스위스 발레드주를 대표하는 그랑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예거 르쿨트르와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인연은 올해는 벌써 13년째를 맞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제공하는 리베르소

예거 르쿨트르는 베니스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Leone d’Oro) 수상자를 비롯해,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에 해당하는 볼피컵(Coppa Volpi Awards) 수상자에게 각각 영화제를 위해 맞춤 제작한 리베르소(Reverso) 시계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계의 케이스백에는 베니스 도시의 상징인 날개 달린 사자와 75주년을 뜻하는 숫자가 인그레이빙 후 레드 래커를 채워 장식되었습니다.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 트로피

더불어 예거 르쿨트르는 영화제 개최 기간 창의적인 영화 제작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은 글로리 투 더 필름 메이커 어워드(Glory to the Filmmaker Award)를 별도로 수여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상자로는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기타노 다케시(Takeshi Kitano, 2007년), 이란의 영화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Abbas Kiarostami, 2008년), 벨기에 출신의 여류 영화감독 아녜스 바르다(Agnès Varda, 2008년), 미국의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 2009년), 인도의 영화감독 마니 라트남(Mani Ratnam, 2010년), 미국의 배우 알 파치노(Al Pacino, 2011년), 미국의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Spike Lee, 2012년), 이탈리아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에토레 스콜라(Ettore Scola, 2013년),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인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 2014년), 미국의 영화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Brian de Palma, 2015년), 이란의 영화감독 아미르 나데리(Amir Naderi, 2016년), 영국의 영화감독 스티븐 프리어즈(Stephen Frears, 2017년) 등이 있습니다. 

글로리 투 더 필름 메이커 어워드 수상자에게도 맞춤 제작한 리베르소 시계를 함께 제공한다.

조알레리 101 페이유 하이 주얼리 워치

한편 예거 르쿨트르는 이번 베니스 영화제에서 새롭게 제작한 2종의 여성용 하이 주얼리 워치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두 모델 공통적으로 케이스는 18K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1929년 데뷔한 그랑 메종의 역사적인 초소형 수동 칼리버 101을 탑재하고 있습니다(진동수 3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33시간). 가로 4.8mm x 세로 14mm x 두께 3.4mm로 매우 아담한 사이즈의 101 칼리버는 예거 르쿨트르의 손목시계 제조 역사 초기 빼놓을 수 없는 듀오플랜(Duoplan) 무브먼트에서 그 독창적인 설계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101 칼리버

칼리버 101을 탑재한 두 가지 버전의 하이 주얼리 워치 중 하나는 주얼리를 뜻하는 단어에 여왕을 뜻하는 프랑스어를 덧붙여 조알레리 101 렌(Joaillerie 101 Reine)으로 이름 붙였으며, 다른 하나는 나뭇잎을 뜻하는 프랑스어를 병기에 조알레리 101 페이유(Joaillerie 101 Feuille)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두 모델이 비슷해 보이지만 시계명을 보면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조알레리 101 렌 Ref. Q2812204

조알레리 101 렌 모델의 케이스 사이즈는 가로 6.8mm x 세로 18.35mm x 두께 5.47mm이며, 케이스 본체와 유려하게 연결된 브레이슬릿까지 전체 핑크 골드 바탕에 110개의 다이아몬드(총 11캐럿 상당)를 세팅했습니다. 

조알레리 101 페이유 Ref. Q2862201

조알레리 101 페이유 모델 역시 조알레리 101 렌과 동일한 사이즈의 본체에 케이스 전면을 가리는 곡선형의 나뭇잎 디테일을 추가함으로써 고전적인 시크릿 워치의 풍모를 자랑합니다.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나뭇잎 장식 전체 핑크 골드 소재 바탕에 브릴리언트 컷과 바게트 컷이 섞인 총 167개의 다이아몬드(10.3캐럿 상당)를 세팅했습니다. 무브먼트는 앞서 본 조알레리 101 렌과 동일한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101/4를 탑재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카톡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