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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타임을 표시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식

타임포럼 작성일자2018.05.10. | 12,046  view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메종의 아이코닉 다이버 워치를 계승하는 폴라리스(Polaris)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독립 컬렉션으로 구성해 런칭했습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폴라리스 컬렉션에는 이로써 쓰리 핸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크로노그래프 월드 타임, 데이트, 메모복스까지 기능별로 총 5가지 라인업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월드 타임 기능을 갖춘 기존의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WT과는 다른 구성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월드 타임 모델은 과거 마스터 라인에 월드 지오그래픽이란 이름으로 발표한 시계와 거의 흡사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24개 타임존을 동시에 표시하는 월드 타임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앞서 발표한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WT와 완전히 다른 기능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폴라리스 지오그래픽 WT(Polaris Geographic WT)은 다이얼 2시 방향에 서브 다이얼로 날짜(포인터 핸드 타입)를, 6시 방향에 세컨 타임존을, 9시에서 11시 방향 사이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각각 표시하고 있습니다. 

레귤러 버전인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WT와는 확연히 다른 기능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 플란지에 위치한 이너 회전 베젤 형태의 월드 타임 시티/24시 링은 케이스 10시 방향에 위치한 별도의 크라운으로 조정해 세팅할 수 있습니다. 매트한 블루 컬러 다이얼은 오돌도돌한 질감을 살려 그레인 처리되었으며, 다이얼 중심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점도 특징적입니다. 

폴라리스 지오그래픽 WT의 케이스 직경은 42mm, 두께는 11.54mm, 방수 사양은 100m,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936A/1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그랑 메종을 대표하는 얇은 자동 칼리버의 대명사 889/1을 기반으로 수정한 베이스에 독자적인 월드 타임 모듈을 얹은 형태로 2000년대 초중반 몇몇 모델에 사용된 바 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 또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 지오그래픽 WT는 총 250피스 한정 제작될 예정이며, 지정된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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