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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55주년 맞은 모터레이싱 컨셉의 시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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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TAG Heuer)는 올해 런칭 55주년을 맞은 까레라(Carrera)를 필두로 거의 전 컬렉션에 신제품을 선보이는 변함없이 정력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까레라 라인을 몇 종의 베리에이션과 함께 다각화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마틴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일련의 신제품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불어 아쿠아레이서와 포뮬러 1 컬렉션에 여성용 신제품을 대거 선보임으로써 여성용 엔트리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시도도 돋보입니다.


Carrera Chronograph GMT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GMT  


모듈러 케이스 구조가 특징적인 기존의 인기 라인업 까레라 호이어 01의 뒤를 이어 태그호이어는 올해 까레라 호이어 02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작 호이어 01과는 다른 매뉴팩처 자동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다이얼의 기능 배열도 차이를 보이는데, 3시 방향에 미닛 카운터, 9시 방향에 아워 카운터, 6시 방향에 초 카운터(스몰 세컨드)가 위치한 일명 트리-컴팩스 배열을 띠고 있어 시각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시간 외 날짜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까레라 호이어 02의 새로운 베리에이션으로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GMT 기능을 추가한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GMT는 직경 45mm 스틸 케이스에 베젤부는 블랙과 블루가 어우러진 투톤 컬러 세라믹 인서트를 사용해 특유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블랙/블루 투톤 세라믹은 롤렉스의 GMT-마스터 2를 통해 우리에겐 이미 친숙한데요. 태그호이어가 까레라 라인의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GMT 모델에 블랙/블루 투톤 세라믹을 도입한 것도 다분히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베젤의 24시 스케일을 통해 세컨 타임존(GMT)을 표시하는 점 또한 롤렉스와 유사한 점입니다. 하지만 케이스 형태 및 스켈레톤 다이얼의 개성적인 디자인은 누가 봐도 한눈에 태그호이어의 신제품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무브먼트는 지난해 리런칭한 오타비아(Autavia) 컬렉션에 먼저 도입한 태그호이어의 차세대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호이어 02를 바탕으로 GMT 기능을 추가한 베리에이션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부드럽고 정확한 크로노그래프 기능 작동을 위한 컬럼휠과 버티컬 클러치 부품을 적용했으며, 이전의 호이어 01처럼 데이트 디스크를 스켈레톤 처리해 다이얼 면에 노출하고, 4시 30분 방향 별도의 윈도우를 통해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글 배럴 형태임에도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호이어 02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GMT 버전은 파워리저브 시간이 다소 줄어든 75시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합니다(이 부분은 다소 의아스럽습니다만).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독자적인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Ref. CBG2A1Z.BA0658)과 러버 스트랩 버전(Ref. CBG2A1Z.FT6157)으로 각각 출시될 예정입니다. 

Carrera "Tête de Vipère" Chronograph Tourbillon Chronometer

까레라 ‘테트 드 비페르’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크로노미터 


까레라 런칭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그호이어는 올해 최초로 브장송 천문대(Besançon Observatory)서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합니다. 브장송 천문대 인증 스탬프의 형태가 뱀의 머리를 연상시킨다 해서 ‘바이퍼 헤드(테트 드 비페르, Tête de Vipère)’라는 별칭으로도 곧잘 불리는데, 그래서인지 제품명에도 ‘테트 드 비페르’라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을 함께 병기하고 있습니다. 

1897년부터 브장송 천문대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시계에는 ‘테트 드 비페르’ 스탬프가 씰(Seal)처럼 추가되었는데요. 1970년대 쿼츠 위기와 함께 크로노미터 인증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되었다가 2006년 다시 부활해 현재까지 단 500여 개의 시계만 ‘테트 드 비페르’ 스탬프를 받았을 만큼 기존의 코스크(COSC) 인증을 뛰어넘는 엄격하고 공정한 품질 인증 시스템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로랑 페리에, 쇼파드 등 극소수 브랜드의 일부 하이엔드 모델만 브장송 천문대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까레라 ‘테트 드 비페르’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크로노미터는 2016년 최초 출시 당시 COSC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매뉴팩처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화제를 모은 기존의 호이어 02-T 모델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경 45mm 케이스는 다크 블루 컬러를 띠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되었으며(베젤 역시 블루 세라믹), 양 러그 쪽 가드와 크라운 및 푸셔는 블랙 PVD 코팅 마감한 스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무브먼트는 크로노그래프와 투르비용을 결합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호이어 02-T를 탑재했으며(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6일), 스트랩은 블랙 러버 바탕에 매트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덧댄 스트랩을 장착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

까레라 ‘테트 드 비페르’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크로노미터(Ref. CAR5A93.FC6442)는 단 155피스 한정 제작될 예정이며, 전 세계 선별된 태그호이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Carrera Heuer 01 Aston Martin Special Edition

까레라 호이어 01 애스턴 마틴 스페셜 에디션  


이달 초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까레라 호이어 01 애스턴 마틴 스페셜 에디션도 이번 바젤월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영국의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Aston Martin)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는 6월 르망 24시 레이스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애스턴 마틴의 최신형 하이퍼카 발키리 AMR Pro에서 케이스 및 다이얼 디자인 일부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까레라 호이어 01 애스턴 마틴 에디션(Ref. CAR2A1AB.FT6163)은 직경 45mm 스틸 케이스에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부에는 타키미터 대신 애스턴 마틴을 인그레이빙하고, 허니콤 패턴으로 펀칭 가공한 블랙 다이얼 9시 방향 스몰 세컨드 바탕에 애스턴 마틴 브랜드 로고를 함께 프린트해 누가 봐도 한 눈에 에스턴 마틴 에디션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브먼트는 기존의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호이어 01을 탑재했습니다.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 참고로 쿼츠 크로노그래프 버전인 포뮬러 1 애스턴 마틴 스페셜 에디션(Ref. CAZ101P.FC8245)도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Carrera Calibre 16 Chronograph

까레라 칼리버 16 크로노그래프 


까레라 라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인 칼리버 16 크로노그래프가 올해는 1960년대 빈티지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플한 투톤 다이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블랙 혹은 블루 오펄린 다이얼 바탕에 12-6-9시 방향의 각 카운터 바탕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공통적으로 레드 컬러 액센트를 더해 특유의 스포티함을 어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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