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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동물의 숲'에 마네와 반 고흐의 명작을 전시해보자

게티 미술관과 애슈몰린 박물관이 예술 작품 이미지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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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동물의 숲)에서 만날 수 있다.


미국의 J. 폴 게티 미술관(이하 게티 미술관)과 영국의 애슈몰린 박물관이 <동물의 숲>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술작품 QR 코드를 무료로 배포 중이다.


게티 미술관은 ​미국의 석유왕 J. 폴 게티가 14년에 걸쳐 만들었으며 미국의 5대 미술관 중 하나다. 약 7만 점 이상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애슈몰린 박물관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미술 및 고고학 박물관으로 전 세계 최초의 대학 박물관이다.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이 유명하다.


게티 미술관에서 인상파의 거장인 19세기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잔느(봄)'와 반 고흐의 대표작 '아이리스'의 이미지 등을 배포하고, 애슈몰린 박물관에서는 카미유 피사로의 서정적인 풍경화 '비 오는 날의 튈르리 정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은 게임의 디자인 툴을 응용해 작품을 패턴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작품을 검색해 범위를 설정하면, 인 게임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QR코드가 미리보기로 생성된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모바일 앱으로 QR코드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한다. 생성된 이미지는 마이 디자인에 바로 등록되어 별도의 조작 없이 옷이나 포스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예술품이 완벽하게 옮겨지는 것은 아니고 도트의 방식으로 화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대략적인 형태만 보인다. 따라서 선명하고 대조가 높은 작품일수록 실제와 비슷하게 묘사된다.

에두아르 마네의 잔느(봄) 원본 (출처: 게티 미술관 홈페이지)

도트로 변형된 이미지 (출처: 게티 미술관 홈페이지)

게티 미술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미지 배포 소식을 알리며 "반 고흐의 '아이리스'를 벽에 걸고 마네의 '봄'을 셔츠로 입고, 고대 조각품으로 섬을 장식해보자"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예술품 공유를 통해 코로나19로 박물관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게임이 행복한 피난처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QR코드는 게티 미술관(바로가기)과 애슈몰린 박물관(바로가기)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두 미술관 외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른 미술관의 소장품도 이용 가능하다. 단, 국제 이미지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International Image Interoperability Framework, IIIF)에 등록되어 있는 예술품만 해당한다.

먼저 IIIF의 홈페이지에서 박물관을 찾고 원하는 예술품의 url을 복사한다. 그리고 게티 미술관의 홈페이지 하단부에 있는 링크 칸에 넣으면 이미지가 변환된다.

출처: 게티 미술관 트위터

출처: 애슈몰린 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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