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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기립박수” POE 2부터 모바일 신작까지… 엑자일콘 개최

<패스 오브 엑자일> 유저들을 위한 축제 ‘엑자일콘’(EXILE CON), 다양한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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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을 개발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Grinding Gear Games)의 첫 번째 유저 대상 페스티벌인 ‘엑자일콘’(EXILE CON)이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뉴질랜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사 명칭 그대로 <패스 오브 엑자일>(POE) 관련 다양한 발표가 이루어졌고, 또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뜨겁다 못해 폭발적이었습니다. 사전에 다양한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제 그 발표의 양이나 질을 보면 게이머들의 기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이었다는 평가인데요. 이로 인해 GGG의 발표가 마무리될 때는 모든 관람객들이 기립해서 박수를 치는 훈훈한 모습까지 연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엑자일콘에서는 어떠한 발표가 진행되었을까요?


 

# 1편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 <패스 오브 엑자일 2> 공개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역시나 <POE>의 정식 후속작인 <패스 오브 엑자일 2>일 것입니다, <POE 2>는 기존의 게임 그래픽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캐릭터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1편의 최종 보스였던 ‘키타바’의 패배 이후 20년 후를 그린 총 7개의 신규 시나리오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스킬 시스템을 리뉴얼 하고, 총 19종의 신규 전직 클래스, 그리고 직관적으로 개편된 새로운 스킬 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한 가지 주목되는 사실은 <POE 2>가 별개의 신작이 아닌, 기존의 <POE> 클라이언트를 업그레이드하는 형태로 제공된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기존의 <POE> 유저들은 별다른 추가 설치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지금까지 구매한 모든 포인트 아이템이나 보관함도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금까지 발매된 게임의 모든 확장팩 및 콘텐츠들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POE 2>는 오는 2020년 하반기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기존에 진행하던 <POE> 1편의 3개월 주기 확장팩 발매는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으로, <POE 2>에서는 이러한 콘텐츠들도 모두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 님들 폰 있? <패스 오브 엑자일> 모바일 공개


<패스 오브 엑자일>을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는 <패스 오브 엑자일 모바일> 또한 이번 엑자일콘에서 처음으로 개발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현장에서 마련된 시연대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POE 모바일>은 원작의 주요 특징을 대부분 모바일에서도 구현했으며, 아틀라스 맵 시스템을 그대로 모바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직 완벽하게 게임의 개발 방향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이번 엑자일콘을 통해 현장 유저들의 반응을 청취하고, 또 취합해서 추후 개발방향을 잡아나갈 계획이라고 GGG는 밝히고 있습니다.

 


 

# 신규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와 변형리그 정보

 

이밖에도 엑자일콘에서는 오는 12월 14일로 예정된 신규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에 대한 소식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아틀라스의 정복자’에서는 새로운 아틀라스 스토리 라인을 포함해 신규 보스 5명, 고급형 보조 젬과 신규 클래스, 활 관련 개선 등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아틀라스의 정복자에서는 아틀라스의 규칙이 바뀝니다. 이제 아틀라스의 중앙에서 출발하며 처음에는 50개의 지도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지도를 해제하려면 정복자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감시자의 돌을 얻어 아틀라스에 끼워야만 합니다. 최종적으로 아틀라스의 모든 지역을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지도를 14~16등급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원하는 방식으로 감시자의 돌을 끼워 자신만의 전략을 구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확장팩들과 마찬가지로 ‘아틀라스의 정복자’에서는 신규 리그를 선보입니다. 신규 리그인 ‘변형 리그’에서 유저들은 몬스터를 조합해서 자신만의 보스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풍성한 소식들이 가득했던 이번 엑자일콘은 여러 스트리밍 사이트 등을 통해 최대 동시 접속자수만 26만 2천명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는데요. 

 

한국의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엑자일콘의 한국어 해설 영상을 더한 현장 중계 영상과 <POE 2> 등 다양한 작품관련 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합니다. 해당 정보들은 <PO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의 굿즈를 사기 위해 몰린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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