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과는 다르다! 라이엇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 파헤치기

조회수 2019. 10. 21. 12: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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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TIG 게임연구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게임연구소는 게임이나 개발, 산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항상 기존 대세 게임과 뭐가 다르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롤스스톤'이라는 별명이 생긴 라이엇의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도 예외는 아니죠.

 

결론부터 말하면,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별명과 달리 <하스스톤>과 전혀 다른 방향을 추구한 게임이었습니다. 캐주얼 카드게임이라기 보단, 오히려 <매직 더 개더링>을 연상시키는 코어한 기획이 인상적입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하스스톤>과 어떻게 다를까요? 이 게임이 추구한 방향성은 무엇일까요? <하스스톤>과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모두 해 본 사람이 느낀 점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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