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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프리뷰] 사전 다운로드 시작! 달빛조각사 정보 총정리!

다양한 즐길거리의 오픈월드 캐주얼 MMORPG… 10월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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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의 아버지로 불리는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오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10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 게임은 동명의 웹소설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이며, 사전예약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스이즈게임은 게임 출시를 앞두고, 지금까지 이 게임에 대해 공개된 정보들을 한 번에 알아보기 쉽게 톺아보기 형태로 정리해봤다.  


# 원작 ‘달빛조각사’ 소설의 1~2권 내용을 게임에 담다

 

남의성 작가의 원작 소설인 <달빛조각사>는 가상 게임 ‘로열로드’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위드’가 게임 속 전설의 직업인 ‘달빛조각사’가 되는 과정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른바 ‘게임 판타지’ 장르의 대표적인 소설로 손꼽히며, 2007년부터 약 12년에 달하는 연재기간 동안 누적 조회수 3억 4천만 건에 구독자 수 530만 명(카카오페이지 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게임 <달빛조각사>는 바로 이러한 원작의 이야기를 다루며, 구체적으로는 소설 1~2권의 이야기를 게임 속에 녹여낼 예정이다. 주인공 ‘위드’를 비롯해 원작에 등장했던 여러 인물들은 NPC로 등장해 플레이어와 동등한 모험가로 그려질 예정이며, 플레이어는 위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거나, 그의 모험을 목격하게 될 예정이다.

 

소설 달빛조각사 표지 

 

게임 시작, 허수아비를 치며 훈련할 수 있는 ‘세라보그 수련관’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는 모든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여러 행동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는 소위 ‘오픈월드’ 형태의 MMORPG로 구현된다. 구체적으로 유저들은 가상 세계인 ‘로열로드’ 속 ‘베르샤’ 대륙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모험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게임은 원작에 등장했던 여러 개성 넘치는 지역과 마을들을 모두 재현할 예정이다. 로자임 왕국 속 ‘세라보그 성’, 프레야 여신상이 있는 마을 ‘바란’, 조인족들의 마을 ‘라비아스’ 등. 원작을 읽어본 유저들이라면 친숙했던 지역들이 모두 게임 속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참고로 게임 내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낮과 밤이 일정 시간에 따라 바뀌게 된다. 이러한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나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이나 몬스터를 찾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게임은 ‘오픈월드’ 게임 답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진행할 수 없는 ‘히든 퀘스트’도 등장한다. 히든 퀘스트는 어디서 어떻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지 힌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모험가들은 게임을 직접 이곳저곳 누비면서 숨어있는 퀘스트를 찾을 수 있다. 이런 히든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다. 

 

’위드’가 만든 프레야 여신상이 한 가운데 세워진 마을 ‘바란’


요리사, 조각사 등 다양한 조인족이 살고 있는 마을 ‘라비아스’ 

 

 

# 총 5가지 클래스. ‘조각사’도 히든 클래스로 등장

 

원작 소설에서는 ‘직업’의 개념이 굉장히 방대하다는 설정이었지만, 일단 게임 <달빛조각사>에서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모두 5종으로 제한된다. 등장하는 직업은 모두 ‘전투 클래스’로만 구별되며, 이른바 ‘생활 클래스’는 별도로 등장하지는 않는다.

 

더불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클래스는 ‘힘’, ‘매력’, ‘지혜’, ‘지능’, ‘체질’, ‘민첩’의 6가지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레벨업에 따라 이러한 스탯을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분배할 수 있다. 

왼쪽에서부터 전사, 궁수, 성기사, 조각사, 마법사

 

 


  

[전사] 양손 무기를 주로 사용하는 근접 클래스. 묵직한 일격을 통해 근거리에서 큰 대미지를 준다.

[마법사] 다양한 원소 마법을 구사하는 클래스. 원거리에서 다양한 속성의 큰 대미지를 가한다.

[궁수] 몬스터를 길들여서 함께 싸우며, 원거리에서 다양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원거리 딜러

[성기사] 아군 보호에 특화된 클래스로 게임 내 가장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자랑한다.

[조각사] ‘무직’ 클래스만이 전직할 수 있는 히든 클래스. 단검을 사용하며 조각 제작 등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클래스다.


# 다양한 전투 콘텐츠, 그리고 PVP모드

 

게임은 다양한 형태의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거대한 필드에서의 필드 사냥은 물론이고, ‘대전 모드’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PVP나 인스턴스 던전 콘텐츠 등을 즐길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인스턴스 던전으로는 ‘혼돈의 입구’를 꼽을 수 있다. 혼돈의 입구는 매일 매일 입장할 때마다 새롭게 변하는 던전이며, 제한 시간 동안 전투를 즐기고 각종 희귀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미르칸 탑’의 전투 이미지 

 

<달빛조각사>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템들은 파밍을 통해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별, 활동 별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모으는 재미 또한 쏠쏠할 예정이다. 이렇게 얻은 여러 아이템들은 다른 장비를 성장시키는 데 활용하거나, 골드를 통해 거래소를 통한 경제활동의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인스턴스 던전 ‘초급 수련관’

 

PVP로는 우선 기본적으로 일대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결투장’이 제공된다. 결투장에서는 3주에 한 번씩 결투 결과에 따른 순위를 정하고, 플레이어들에게 푸짐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사단장 선발전’을 통해 보다 높은 위치를 노려볼 수도 있다. 기사단장 선발전은 설정상 ‘로자임 왕실’에서 개최하는 축제로, 예선전과 결선으로 나뉘어 플레이어들이 토너먼트 형태로 경쟁하게 된다. 결선에서 승리하면 왕궁 입장 권한, 기사단장 전용 장비, 버프 효과 및 기타 다양한 특권을 누릴 수 있다. 

   


기사단장 선발전

 

# 게임의 핵심 키워드 ‘조각’과 하우징, 그리고 생활 콘텐츠

 

<달빛조각사>가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중요한 콘텐츠라고 하면 ‘조각’을 빼놓을 수 없다. 유저들은 ‘제작 의뢰’, 혹은 모험중 아이템 획득 같은 활동으로 다양한 ‘조각품’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조각품을 통해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직업이 조각사라면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직접 조각품을 제작할 수도 있다. 

 

조각품들은 모두 자신의 ‘집’에 전시할 수 있다. <달빛조각사>에서는 모든 모험가들에게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이러한 조각품과 여러 사물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한편 게임은 하우징과 함께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들도 제공한다. 크게 보면 ‘요리’, ‘제작’, ‘낚시’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 중 요리는 게임 플레이 도중 얻게 된 다양한 신선한 재료를 통해 요리를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리는 플레이어에게 각종 다양한 이로운 버프를 제공하기도 한다.

 

‘제작’은 무기나 장비를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모험을 하면서 얻게 되는 다양한 재료를 통해 대장, 재봉 등의 기술로 자신만의 장비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낚시’는 각 지역마다 널려 있는 여러 지점에서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콘텐츠다. 물고기는 지역에 따라, 혹은 시간에 따라 잡힐 수 있는 종류가 모두 다르며, 물고기 외에 다양한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다.

 

생활형 콘텐츠 중 하나인 ‘낚시’ 

  

# '거장' 송재경의 첫 모바일 RPG 도전작

 

<달빛조각사>를 이야기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이 게임을 개발하는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다. 대한민국 MMORPG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리니지>, <바람의 나라>를 만들고 <아키에이지> 등 다양한 PC용 MMORPG를 개발한 그는 <달빛조각사>를 통해 처음으로 모바일 플랫폼의 MMORPG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레트로한 MMORPG'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소한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사소한 디테일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송재경 대표는 지난 9월 25일 진행된 <달빛조각사>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달빛조각사> 게임은 원작의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유저들이 노력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과거 제가 처음으로 만든 MMORPG가 그랬듯, 이 게임 또한 오랫동안 유저들로부터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연 <달빛조각사>가 어떠한 작품으로 우리들과 만나게 될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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