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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축구부터 한국어 자막까지! '피파 20' 미리보기

9월 27일 발매 예정작 '피파 20'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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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가 개발하고 EA가 퍼블리싱하는 축구 게임 <피파>(FIFA) 시리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출시합니다. 시리즈 최신작 <피파 20>은 오는 27일 PS4, Xbox One, PC 버전 발매를 앞두고 있죠.

 

<피파 20>은 길거리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모드 'VOLTA'(이하 볼타) 추가와 9년 만에 돌아온 한국어 자막으로 많은 유저의 관심이 모인 상황입니다. 과연 게임은 어떤 모습일까요? 게임 주요 모드 정보와 플레이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한국어 자막으로 만나는 <피파 20>은 어떤 구성일까?

<피파 20>에 구현된 모드는 크게 4가지로, 각각  ​플레이  ​볼타  ​커리어  ​얼티메이트 팀​입니다. 이중, '플레이'는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팀을 골라 축구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모드이며, '얼티메이트 팀'은 나만의 팀을 만들고 온라인 토너먼트나 유저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다음으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신규 모드 '볼타'와 내용이 대폭 개선된 '커리어'입니다. 먼저, '볼타'는 길거리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모드로, 규칙과 스태미너 시스템이 없어 플레이 모드에 비해 자유로운 경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개발진은 이번 볼타 모드에 대해 "오늘의 <피파>를 있게 한 정수를 잃지 않으면서도 길거리 축구의 호흡을 담고자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커리어' 모드는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감독 혹은 선수가 되어 전 세계 축구계를 누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자회견, 선수 관리 등 세부 사안이 추가되고 개선됐습니다.

 

EA는 앞서 6월, 자사 행사 EA 플레이를 통해 한국 축구 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소식을 전했는데, 바로 <피파 20> 공식 한국어화 확정입니다. 때문에 <피파 07> 이후 약 9년 만에 한국어 자막이 구현된 게임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어화는 모든 모드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 <피파 20> 게임 플레이는 어떤 모습?

<피파 20> 개발진이 이번 작품에 강조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디테일'입니다. 게임은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시스템과 AI 수준을 개선하고 축구공에 새로운 물리 엔진을 적용해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여러 개선 사항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경기 중 마주하는 1:1 상황입니다. 사실 축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상황을 꼽으라면 공을 가진 선수가 상대 팀을 돌파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고민하게 되는 1:1 상황이죠. 개발진은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파 20> 포지셔닝 시스템 아키텍처가 변경됐다고 전하며 "수비수를 돌파하려는 윙어, 공격수를 차단하려는 미드필더 등 경기에 참여한 모두가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많은 1:1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AI 시스템이 개선되어 공격수는 물론 수비수까지 실제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피파 20> 경기가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플레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규칙 없이 놀아보자! 길거리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볼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길거리 축구 모드 '볼타'. 길거리 축구는 전작 <피파 19> '저니 모드'를 통해 잠깐 등장했던 내용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별개 모드로 성장해서 등장했습니다.

 

'볼타'는 플레이 모드에서 접한 일반 축구 경기와는 결이 다른 '미니 게임' 느낌이 강한 모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볼타'에는 선수 교체, 오프사이드, 부상, 경고와 퇴장은 물론, 선수 피로도와 스태미나 시스템이 없습니다. 즉, 규칙에 연연할 필요 없이 자유로운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볼타' 속 길거리 축구는 다양한 형태로 등장합니다. 먼저, '러쉬 골키퍼'는 골키퍼가 없고 골문이 좁은 3:3, 4:4 대전입니다. 골키퍼가 없기 때문에 모든 선수가 공격수 겸 수비수로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골키퍼가 있는 길거리'는 4:4, 5:5 대전으로 골키퍼도 있고 골대 사이즈도 풋살 규격 사이즈를 사용하기에 '러쉬 골키퍼' 골대에 비해 큽니다. 마지막 '풋살'은 5:5 대전으로 앞서 두 모드와 달리 정식 규칙과 심판이 존재합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유저는 선수는 물론 경기장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중 경기장 커스터마이징에서 유저는 골목길 뒤편이 있을법한 낡은 경기장부터 스타디움까지 다양한 외관을 고를 수 있으며, 경기장 주변에 벽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벽이 있다면 선수들은 벽으로 공을 차 튕겨내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벽 재질을 무엇으로 설정하냐에 따라 충격 흡수 정도가 달라집니다.

 

'볼타'에서 유저는 경기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경기장 외형부터 벽 유·무도 고를 수 있다


선수 외형 커스터마이징도 구현되어 있다

 

# 내 꿈은 축구왕! 감독 혹은 선수가 될 수 있는 커리어 모드

'커리어'는 유저가 감독과 선수 중 하나를 선택해 전 세계 축구계에 이름을 날릴 수 있는 모드입니다. 커리어 모드 시작 전 유저는 자신의 분신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이때 체격부터 피부, 얼굴 생김새, 머리 모양, 입고 있는 옷 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여성 감독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 제작 후 유저는 원하는 팀에 입단하거나 감독이 되어 선수들을 총괄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 모드 감독과
선수 프리셋


 

<피파 20> 커리어 모드 개선점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다양한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입니다. 게임에서 유저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게 되며, 모든 결정에는 그에 맞는 결과가 따라옵니다. 

 

대표적으로 '기자회견'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커리어 모드에 새로 등장한 기자회견에서 선수 혹은 감독은 기자의 질문에 뭐라고 답하냐에 따라 팀과 선수 사기에 영향을 줍니다. 기자회견에서 나오는 질문은 경기 결과, 넣은 골, 시즌 시기, 대회 단계 등 진척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만약 유저가 감독이라면 기자회견뿐 아니라 선수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통해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감독은 매 순간 선수들의 사기는 물론 팀 성적, 선수 급여 등 다양한 요소를 관리해야 합니다. 때문에 사기가 낮거나 원하는 것이 있는 선수가 있다면 직접 만나 1:1 대화를 하게 되며, 이때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선수 사기, 폼 OVR(오버롤) 등급에 영향을 줍니다.

 

<피파 20>은 9월 27일 PS4, Xbox One, PC로 발매되며, 공식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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