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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올해는 뭐가 나올까?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는 E3 2019

세계 최대 게임쇼 E3, 다양한 신작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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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옵니다. E3 2019는 현지 시각 기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데요. 아쉽게도 소니(SIE)가 참가하지는 않지만, 대신 MS부터 캡콤, 유비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들이 잇달아 신작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 전 세계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올해 E3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공개될까요? 각 게임사 별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공개하는 게임만 14개!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어떤 내용 등장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E3에서 대규모 브리핑을 통해 신작 게임을 다수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One 독점작 <포르자 호라이즌 4>, <기어즈 5>를 비롯해 유저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사이버펑크 2077>, <더 디비전 2>, <킹덤 하츠 3> 등도 선보였습니다.

 

더구나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게임 스트리밍 'x클라우드'를 발표했기 때문에 기대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각종 신작 공개와 함께 신규 Xbox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시간 기준 6월 10일 새벽 5시에 'Xbox E3 2019 브리핑'을 진행해서 주요 정보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인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공개될까요?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기어즈 5>에 대한 신규 정보 공개는 물론, PC용 Xbox 게임 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부문 필 스펜서 부사장은 현장에서 Xbox 퍼스트파티 게임 14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게임이 14종이나 공개되는 탓에 <기어즈 5>외에도 어떤 미공개 타이틀이 공개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해외 미디어에서는 지난해 E3에서 선보인 <헤일로: 인피니트>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는 물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오픈 월드 액션 RPG <페이블> 신작이 공개될 거라는 루머를 전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페이블> 신작의 경우 스트리밍 사이트 믹서(Mixer) 게임 목록에 <페이블 4> 항목이 추가되면서  출시가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10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 "역사상 가장 중요한 E3"라는 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2077> 출시일 공개할까?

<위쳐> 시리즈로 유명한 CD 프로젝트 레드 또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사이버펑크 2077>이 드디어 발매 일정 등 윤곽을 드러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지난해 E3에서 <사이버펑크 2077> 트레일러를 공개해 화제를 불렀습니다. 더구나 같은 해 8월에는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약 40분 분량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올려 유저들에게 "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CD 프로젝트 레드는 앞서 "이번 E3가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E3가 될 거다"라고 밝히기도 해, 유저들은 <사이버펑크 2077> 출시일 공개가 임박한 게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이버펑크 2077>뿐 아니라 CD 프로젝트 레드 게임의 외연 확장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지난 2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위한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당시 어떤 게임 개발을 위해 이를 모집했는지를 밝히지 않아 일각에서는 <위쳐> 시리즈의 닌텐도 스위치 이식이나 CD 프로젝트 레드 신작이 아닐까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과연 현장에서는 어떤 작품이 공개될까요?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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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부자 캡콤, RE 엔진 활용한 새로운 작품 선보일까?

E3 2018에서 캡콤은 1998년 출시한 호러 액션 게임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작품 <바이오하자드 RE:2>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캡콤이 만든 자체 엔진 'RE 엔진'으로 개발됐으며, 고퀄리티 그래픽과 원작 특유 공포를 담았다고 알려졌습니다.

 

<바이오하자드 RE:2>는 공개 후 E3 2018을 빛낸 게임으로 선정된 건 물론, 발매 후에는 메타크리틱 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유저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캡콤은 올해도 RE 엔진을 활용한 리메이크 작품을 선보일까요? 현재까지 루머 중에는 캡콤 과거작 <디노 크라이시스>와 <바이오하자드 3>가 리메이크될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중, <디노 크라이시스>는 유저들에게 이른바 '공룡판 바이오하자드'라고 불렸던 작품으로, <바이오하자드 1>처럼 서바이벌 호러 액션 게임이지만 등장하는 적이 좀비가 아닌 공룡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게임은 폐쇠된 공간에서 각종 공룡들과 싸우는 특수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바이오하자드 3>는 <바이오하자드 1> 주인공 중 한 명인 '질 발렌타인'이 겪은 사건을 그린 게임입니다. 해당 작품은 한정된 공간 속에서 끝없이 따라오는 '추적자'로부터 도망쳐야 하는 건 물론, 특정 상황마다 유저가 선택을 통해 돌파하는 시스템 등으로 호평받았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추적자는 향후 <마블 VS 캡콤 3>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나름 캡콤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하기도 했습니다.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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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IP 활용한 게임 선보일까? THQ 노르딕, 신작 타이틀로 돌아온다

<레드 팩션>, <다크사이더스> 시리즈로 유명한 THQ 노르딕 역시 E3 2019에 참가합니다. THQ 노르딕 E3 2019 참가에 대해 일각에서는 <다크사이더스> 등 대표 타이틀 신작보다는 THQ 노르딕이 가지고 있는 과거 게임 IP를 활용한 작품이 공개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THQ 노르딕은 E3 2018에서 서부판 <코만도스>라 불리는 <데스페라도스>의 차기작 <데스페라도스 3>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THQ 노르딕은 과거 PS2 게임 <디스트로이드 올 휴먼> IP를 가지고 있는 건 물론, 지난해 <어둠속의 나홀로>, <카마게돈> 등 다양한 IP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작품이 공개될지 모르는 상황. 과연 THQ 노르딕은 과거 IP를 활용한 신작을 공개할까요? 아니면 기존 타이틀의 후속작을 공개할까요?

# 스퀘어 에닉스, 유저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선보일까?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버전과 <어벤져스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스퀘어 에닉스가 이번 E3에서 어떤 내용을 공개할지 역시 주목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7>은 스퀘어 에닉스가 만든 RPG로, 전 세계에서 980만 장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작품이 리메이크된다고 알려졌을 당시 유저 사이에서는 게임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별다른 정보가 없었으나, 지난 5월 게임 플레이 장면과 각종 컷인이 담긴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플레이 방식은 <파이널 판타지 15>와 흡사한 실시간 스타일이었습니다. 여기에 '흉자 베기' 같은 전통 스킬이 그대로 구현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스퀘어 에닉스는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6월 중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인 상황. 과연 E3 2019에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올까요?

 

다음으로 영화로도 유명한 마블 코믹스 '어벤져스'를 기반으로 한 작품 <마블 어벤져스>는 지난 2017년 <어벤져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작품입니다.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는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세기말 분위기는 물론, 어벤져스 주요 영웅들의 상징이 피해를 입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때문에 작품 주인공이 어벤져스 영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마블 어벤져스>는 현재까지 <툼 레이더> 시리즈를 만든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에이도스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있다는 것 외 발매 기종이나 장르 등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스퀘어 에닉스 손에 만들어진 마블 영웅들은 어떤 모습이고 또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10일 진행되는 스퀘어 에닉스 라이브 E3 2019에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 베데스다, <엘더스크롤>은 없지만 <둠 이터널>은 있다!

지난해 E3에서 <폴아웃 76>과 <엘더스크롤 6>를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됐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베데스다는 이번 E3에서 <둠 이터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당 작품은 과거 <둠> 시리즈를 리부트한 2016년 작 <둠>의 후속작으로, 이전 시리즈 이상의 화려한 액션을 담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E3와 관련해 베데스다는 앞서 팍스 이스트(PAX East) 인터뷰를 통해 E3 2019에서는 개발중인 <스타필드>와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E3 2018때 처럼 어떤 깜짝 발표가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베데스다 E3 쇼케이스는 국내 시간으로 6월 10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유비소프트, <고스트리콘> 신작과 밝혀지지 않은 미공개 작품 3개 공개
유비소프트는 지난 5월 2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E3 2019에서 공개할 내용을 미리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중에는 <고스트리콘> 시리즈 차기작 <코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공개는 물론,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기존에 발매한 작품 업데이트,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게임 3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미공개 작품 중 현재 <와치독스> 시리즈 신작 <와치독스 리전> 공개가 확정된 상황입니다. 사실, <와치독스 리전>은 정식 공개 전 영국 아마존 판매 페이지에 먼저 올라오면서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와치독스 리전>은 현재 브렉시트 이후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 외 그 어떤 내용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제목에 '리전'(legion, 부대)라는 명칭이 붙었다는 점과 유비소프트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내용 중 'God Save the NPCs'(신이 NPC들을 구한다)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단독 행동보다는 집단 행동에 집중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비소프트는 국내 시간 기준 6월 11일 오전 5시에 E3 2019 컨퍼런스를 시작합니다.
#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과 <피파> 신작 공개하는 EA

E3 2019에서 EA는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플레이 영상과 <피파> 등 각종 신작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게임 플레이가 E3 2019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작품은 <에이펙스 레전드>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작품으로, EA가 만든 세 번째 '스타워즈' IP 콘솔 게임입니다. 

 

게임은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직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유저는 '오더 66'이라 불리는 제다이 숙청 사건에서 살아남은 견습 제다이 '칼 케스티스'가 되어 제다이 오더(제다이 기사단)를 재건하게 됩니다. 게임은 오는 11월 15일 발매 예정이며, 공식 한국어화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공개하는 EA의 E3 2019 플레이는 국내 시간으로 6월 9일 새벽 1시 15분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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