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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80% 가량 바꿨다!” 대대적 변화 예고한 ‘에어’ 2차 CBT 모습은?

카카오게임즈, '에어' 2차 CBT 앞두고 미디어 공동 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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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의 스튜디오 블루홀이 개발하는 PC MMORPG <에어(A:IR- ASCENT:INFINITE REALM)>(이하 에어)가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앞두고,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디어 공동 인터뷰에는 카카오게임즈의 김상구 PC퍼블리싱 본부장과 크래프톤의 김형준 디렉터, 채종득 테크니컬 디렉터, 조두인 기획총괄 프로듀서 등 양사의 핵심 인력이 모두 참석했다. 김형준 디렉터가 1차 CBT 유저 피드백을 통해 변화한 <에어>를 소개한 후에, 참석한 4명의 관계자 모두에게 질문하는 형태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에어>는 지스타 2017과 같은 해 12월 1차 CBT를 진행하며 국내 유저에게 처음 소개됐지만, 복잡한 동선과 답답한 공중 전투 등을 지적받으며 좋지 못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에어>는 1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갖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콘텐츠부터 동선, 그리고 강점으로 내세운 하늘 콘텐츠도 수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6월 19일까지 <에어>의 두 번째 국내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2차 CBT는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크래프톤 김형준 디렉터는 1차 CBT에서 나온 솔직한 유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으며,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가 꼽은 <에어>의 변경점은 ▲ 초기 동선 개편 ▲ 전투 시스템 ▲​ 풍부해진 하늘(공중) 콘텐츠 ▲ 주거지 ▲ ​RvR콘텐츠가 있다.

크래프톤 김형준 디렉터.

# 초기 동선을 크게 단축, 나만의 전투 시스템을 강조


먼저, 1차 CBT에서 가장 유저가 불편하게 느꼈던 '초기 동선'을 크게 단축시켰다. 실제로, 1차 CBT당시 만렙(당시 30레벨)을 구경도 못 했다거나, 비행선은 언제 탈 수 있냐며 묻던 유저가 많았다.

 

이런 불만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비행선을 탈 수 있는 레벨도 크게 낮췄다. 이번 2차 CBT를 통해 <에어>를 시작하는 유저들은 1차 CBT보다 빠르게 비행선을 타고 하늘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김형준 디렉터는​ <에어> 개발진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가 '유저가 자신만의 전투를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게임에는 '전술전환'을 비롯해 '룬 스크롤', '유물', '기계인형', '마갑기', '비행선'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준비했다.

※ 위 영상은 개발 중인 버전으로, 2차 CBT에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몰이 사냥, 단독 사냥 등 전투 상황에 맞게 모든 전술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전술전환'을 통해 유저는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매크로 시스템인 '룬 스크롤'은 단지 특정 스킬을 강화시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일정 체력 이하가 되면 캐릭터의 속도가 빨라지는 등 유저의 컨트롤을 보완해주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1차 CBT에서도 소개된 '유물' 시스템은 능력치 확장과 스킬 변화, 스킬 연계 체제 등을 변경시켜 자신만의 전투를 보다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계인형'은 전투가 가능한 펫 개념으로, 필드에서 사냥을 통해 얻는 기계인형 부품을 통해 제작할 수 있다.

 

김형준 디렉터는​ 유저의 공간인 '주거지'에서 준비한 부품의 종류에 따라 자신만의 특별한 기계인형을 완성할 수 있으며, 크게 비행 타입과 지상 타입으로 나뉜다고 말했다.

※ 위 영상은 개발 중인 버전으로, 2차 CBT에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또, 41레벨에 얻는 탑승 무기인 '마갑기'는 짧은 순간에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는 일종의 '필살기'다.

 

마갑기는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대규모 전쟁의 중요한 순간에서 전투를 승리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고 김형준 디렉터는​ 밝혔다. '비행선' 역시 빠질 수 없는 요소. <에어>의 비행선에는 다양한 함포와 스킬이 포함되어 있지만 추후 탐사선이나 편의 기능이 있는 비행선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 위 영상은 개발 중인 버전으로, 2차 CBT에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3단계로 구성, 풍성한 '에어'의 하늘 콘텐츠

 

<에어>의 하늘은 지상을 떠나 처음 만나는 하늘부터, 구름을 넘어가서 만날 수 있는 최상층 하늘까지 세 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김형준 디렉터는​ ​"각 하늘에는 유저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요소가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상층 하늘에는 비행선을 통해서만 공략이 가능한 '하늘 포식자'라는 거대한 보스 몬스터가 존재한다. 또, 하루에 딱 한 번만 나오는 거대한 비행선도 존재한다. 30~60명 유저가 참가해 사냥할 수 있으며 100% 확률로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하늘에는 '고래'라는 위험 요소를 경계해야 한다. 여기에는 해적이 탑승해 유저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물론, 해적을 처치하고 보상을 얻을 수도 있다.

 

일부 하늘 지역에서는 '침략의 별'이라는 기계로 된 적을 발견할 수도 있다. <에어> 세계관의 주적인 '검은 사도'가 조종하고 있는 기계로, 유저가 사는 지역을 침공하기 위해 넘보고 있다는 설정이다. 유저가 공격하면 침략의 별에 있는 문이 열리며 엄청난 수의 몬스터가 쏟아져 나온다.

 

유저의 자유로운 이동을 돕는 다양한 탈 것도 준비되어 있다. 높은 하늘까지 올라가지만 전투가 되지 않거나, 반대로 전투는 되지만 낮은 고도만 날 수 있는 탈 것 등 비행선은 아니지만, 좀 더 유저가 하늘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위 영상은 개발 중인 버전으로, 2차 CBT에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다양한 재미 제공할 지상 콘텐츠 '주거지', 진영간 대립 강조할 RvR 콘텐츠도 구성


하늘뿐만 아니라 땅에도 유저만의 공간인 '주거지'가 있다. 주거지는 <에어>를 즐기는 근간이 되는 콘텐츠 중 하나로, 외벽, 내벽, 지붕을 꾸미거나 사냥 등에서 얻은 동상을 설치하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며, 필드에서 얻은 다양한 씨앗을 기를 수 있는 마당도 있다. 일반 작물뿐만 아니라 보물방으로 가는 포탈을 열어주거나 보석을 주는 특별한 씨앗도 존재한다.

 

유저가 다른 유저 주거지에 있는 열매를 만지는 '돌보기'를 통해 열매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 주거지에 랜덤하게 찾아오는 상인에게 있는 강력한 아이템을 사기 위해서 다른 유저 주거지를 자주 방문해야 한다. 사냥터 근처에 주거지가 위치한다면, 사냥을 준비하는 유저들이 자주 찾아와 금전적인 이익을 기대 할 수도 있다.

유저는 <에어>에서 '벌핀'과 '온타리'라는 두 진영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 치열한 진영간 대립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의 RvR 콘텐츠는 소수의 유저가 특정 지역을 차지하는 '소규모 교전'과 각종 이동 수단을 이용하여 거신을 만들며 진행하는 '대규모 전쟁' 등 크게 두 가지다.

 

특히, 대규모 전쟁은 개발팀이 양 진영이 균형 있게 유지되도록 지원문, 진영 버프 등 다양한 시스템을 준비해, 모두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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