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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왁자지껄 슈팅 난투! 슈퍼셀 신작 ‘브롤스타즈’는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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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11.21. | 362 읽음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의 개발사 슈퍼셀이 오는 12월 5번째 신작을 정식 출시한다.


신작 <브롤스타즈>는 2017년 6월부터 약 1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테스트를 한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게임은 공개 당시 슈퍼셀의 첫 모바일 슈팅 게임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이후 긴 테스트 기간 동안 대중의 관심이 멀어졌지만, 슈퍼셀은 그 사이 게임의 많은 면을 고치고 곧 정식 서비스까지 앞두고 있다.


과연 슈퍼셀의 새로운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2017년 공개된 버전에 비해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뀌었을까?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감상하자.

# 캐주얼하지만 스릴 있는 탑뷰 슈팅 게임


<브롤스타즈>를 간단히 요약하면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캐주얼 슈팅 난투' 게임이다. 유저는 2개의 가상 스틱을 활용해 캐릭터를 움직이고 총을 쏜다. (터치로 캐릭터를 움직였던 2017년 초기 버전과 달리 가상스틱으로 캐릭터를 조종한다. 화면도 세로에서 가로로 변경) 


사격은 모바일 MOBA 게임처럼 버튼을 움직여 공격 방향(혹은 범위)를 조종하는 방식이다. 각 캐릭터는 약 3~4개의 총알 스택(?)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 버튼으로 조준하고 손을 떼면 스택을 소모해 총알 한 세트(?)가 날아가는 방식이다. 기관총이라면 짧은 연사가, 산탄총이라면 넓게 퍼지는 총알 다발이 나가는 식. 


총알 스택이 적고 정밀하게 조준하려면 약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바일 FPS에 비해 게임 템포는 '다소' 느린 편. 다만 적의 공격 대부분이 '연사'기 때문에 맞았을 때의 피해는 큰 편이다. 덕분에 다른 모바일 슈팅에 비해 다소 컨트롤이 여유 있음에도 스릴은 못지 않다. 


게임은 약 20여 종의 캐릭터를 제공하며 캐릭터마다 무기 유형과 장탄수, 캐릭터 체력 등이 모두 다르다. 어떤 캐릭터는 샷건처럼 한꺼번에 많은 탄환을 쏘고, 어떤 캐릭터는 탄환을 '곡사'로 쏴 간단한 벽은 무시할 수 있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각 캐릭터들은 하나씩 필살기격인 스킬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들의 스킬은 강한 공격 외에도, 넓은 범위의 적을 무력화시키거나 아군 치료, 적 밀치기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게임 중 종종 MOBA 같은 한타(?) 장면도 나타나는 편.

보석사냥 모드 스크린샷

# 좁고 빽빽한 전장, 다양한 공격 방식이 만드는 왁자지껄 난투


캐릭터들의 이런 특징은 <브롤스타즈> 특유의 오밀조밀한 전장과 만나 '난투'(brwal) 느낌을 더욱 강화한다.  


<브롤스타즈>의 전장은 작고 빽빽하다. 캐릭터들은 전장 동에서 서를 가로지르는데 10초도 안 걸리고, 이런 전장 안에는 캐릭터의 모습을 감출 수 있는 수풀, 총알을 막아주는 벽 등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한다.  


참고로 <브롤스타즈>는 캐릭터의 체력이 떨어지더라도 일정 시간 동안 공격 하지 않고 공격 받지 않으면 회복되는 시스템을 사용한다. 유저는 복잡한 전장을 활용해 아슬아슬하게 살아날 수 있고, 반대로 숨을 고르고 온 적에게 기적같은 역전승을 당할 수도 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공격 타입은 이런 복잡한 전장에서 더 빛을 발한다. 예를 들어 곡사 방식으로 공격하는 캐릭터는 벽을 무시한 채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어떤 캐릭터는 탄환이 벽에 튕겨 적이 예측 못한 곳을 공격하기도 한다. 어떤 캐릭터는 스킬로 ​아예 벽이나 수풀을 파괴할 수도 있다. 


이런 좁고 빽빽한 전장과 다양한 캐릭터 공격 방식 덕에 <브롤스타즈>의 전투는 제목처럼 난투처럼 왁자지껄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부 스킬은 수풀이나 벽을 부술 수 있다.

# 힘싸움 특화된 전장부터 배틀로얄 모드까지


현재 <브롤스타즈>는 ▲ 보석 사냥 ▲ 쇼다운 ▲ 하이스트 2.0 ▲ 바운티 ▲ 브롤 볼 5개의 정규 모드를 지원한다. 


'보석 사냥'은 3:3 팀 대전 모드로, 전장 가운데 광산에서 생산되는 보석을 상대 팀보다 먼저 10개 모으고 이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상대가 먼저 보석을 10개 모았다고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 안에 보석을 가진 유저를 처치해 판을 뒤엎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보석 사냥 모드는 유저가 <브롤스타즈>를 시작해 가장 처음 할 수 있는 모드다.  


'쇼다운'은 간단히 말해 '배틀로얄' 모드다. 유저는 독가스 때문에 점점 안전시대가 좁아지는 전장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돼야 한다. 쇼다운 모드는 1인 모드와 2인 협동 모드 2개가 제공된다. 정규 모드 중 유일하게 3:3 팀 대전 방식이 아닌 모드.

'하이스트 2.0'은 상대 팀의 '금고'를 부수고 자기 팀의 금고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두 팀 모두 금고를 부수지 못했을 경우, 금고의 체력으로 승부가 결판난다.


'바운티'는 제한된 시간 동안 상대 팀을 많이 죽이는 것이 목적인 일종의 데스매치다. 단, 다른 게임의 데스 매치와 다른 점은 모드 이름처럼 결정타를 많이 먹인 캐릭터에게 '현상금'(?)이 걸린다는 것. 만약 현상금이 걸린 캐릭터를 죽이면 유저 팀에게 상대의 현상금만큼 점수가 가산된다.  


'브롤볼'은 쉽게 말해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축구다. 게임의 목적은 상대 팀보다 2점을 먼저 얻는 것. 유저는 직접 공을 몰거나 슛을 쏠 수 있으며, 아군에게 패스할 수도 있다. 반대로 공을 잡고 있는 적을 공격해 방해하거나 죽이는 것도 가능. 


<브롤스타즈>는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모드를 제공한다. 게임은 <클래시 로얄>처럼 뽑기를 통해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재료를 얻는 유료 모델을 사용한다.  


<브롤스타즈>는 오는 12월,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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