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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12월 5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든 클래스가 '각성'한다

전 클래스에 각성 시스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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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지난 19일,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대대적인 분위기 몰이에 나섰다. 업데이트일은 12월 5일로, 지난 9월 언급한 ‘각성’ 시스템이 주요 콘텐츠다.


각성은 월드경영, 사막 지역과 함께 유저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당초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직’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했으나, 최근 광고 및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각성’이라는 이름이 사용됐다.


각성은 원작 <검은사막>에서는 새로운 클래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전혀 다른 플레이를 선보였다. 강력한 대미지와 연출 덕분에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원작과는 유사한 흐름을 가져가면서 다른 운용 방식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앞서 공개된 내용 정리와 원작 <검은사막>에서 공개된 각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강화, 또는 새로운 스타일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각성’


펄어비스는 캐릭터 발전 방향을 놓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각성이 원작 <검은사막>과 다른 개념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혀왔다. 조용민 PD는 당시 기획 중인 단계임을 전제로 신규 클래스 혹은 상황에 맞게 변경하거나, 한 가지 형태를 지속해야 다른 형태로 바꿀 수 있는 등 여러 안을 내놓았다.


업데이트 가운데 일정 레벨마다 일부 스킬을 강화해 주는 ‘기술 개방’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이는 기존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개념이었으며 각성과는 달랐다.


이후 9월 개발자 노트를 통해 각성에 대한 성장 방식이 공개됐다. 각성은 기존 클래스의 특징을 강화시키거나 새로운 무기를 통해 <검은사막> 처럼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펼치는 식으로 두 갈래로 나뉜다.

이는 <검은사막>에서 각성을 통해 거친 유저들의 반응을 어느 정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검은사막>이 각성 후 캐릭터 플레이 방식이 아예 달라졌던 것에 대해 일부 호불호가 나뉘는 반응이 있었기 때문. 알아 둬야 할 것은, 두 갈래로 나뉘는 만큼 한 파트를 선택하면 다른 파트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충분한 고민을 한 후 선택해야 한다.


두 갈래로 나뉜 만큼 전작에서 겪은 아쉬움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클래스에서 강화된 파트도 강한 매력을 보여줘야 하며, 새로운 무기,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파트 역시 그에 걸맞은 개성을 보여줘야 한다. 물론, 어느 한쪽에 능력이 치우쳐져서도 안된다.

이번 12월 5일 업데이트는 어떻게 보면 역대급 규모라고 볼 수도 있다. <검은사막>이 한 클래스씩 순차적으로 선보였던 것과 달리 전 클래스 동시 진행이기 때문. 원작 16개 클래스보다 적은 9개 클래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대대적인 변화를 겪는 것은 꽤 이례적인 일이다.


구체적 진행 방식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각성은 기술 개방이나 <검은사막> 각성과 같이 일정 기간 각성 퀘스트를 통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파트를 떠나 클래스를 강화시키기 위한 무기, 보조무기 및 기술 등 각종 성장 콘텐츠의 준비도 필요하다. 아직 2주가 조금 더 남은 만큼, 업데이트 전 각성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원작의 각성 매력 더불어 새로운 특징을 보여줄 가능성도 예상


<검은사막>에서 각성은 56레벨에서 각성 퀘스트를 수행하면 진행할 수 있다. 각성을 하면 주무기를 비롯해 기술 등 모든 것이 새롭게 추가된다. 새롭게 얻는 주무기인 ‘각성무기’는 기존 무기와 교체하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무기, 각성무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다르다.


<검은사막>에서 각성은 선택이 아니었기에 고정으로 각성 클래스를 플레이 하게 되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은 두 파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에 각 파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검은사막> 처럼 무기 교체를 하게끔 하는 것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검은사막>에서는 주무기와 각성무기를 함께 착용할 수 있다.

각성을 하면 별도로 각성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또, <검은사막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많은 기술이 재조정됐듯, 각성 기술도 원작과 다른 구성으로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자동사냥 또는 월드보스전, PvP 등 다양한 요소에 맞는 스킬 조합이 공유됐던 것도 마찬가지로 이뤄질 전망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검은사막> 기준 각성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될 수도 있지만, <검은사막>과 다른 방식의 캐릭터 각성 방식을 택하기도 한 만큼 전혀 새로운 특징으로 선보일 수도 있다. 레인저의 경우, 최근 공개된 PC버전 ‘남 레인저’ 처럼 석궁을 사용하게 한다거나. 전작에서 얻은 피드백도 고려했을 가능성도 예상해볼 수 있다.


그 밖에 기존 클래스를 강화하는 파트의 경우에도 추가 기술 개방 혹은 새로운 기술 추가 등 위에서 언급한 대로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 못지 않게 다양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PC 검은사막' 각성 후 캐릭터 모습.

# 검은사막에서 선보였던 각성 모습은? 


이번에는 <검은사막>에서 선보였던 각성에 대해 영상과 함께 알아보자.


먼저,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던 클래스인 워리어와 레인저가 있다. 워리어는 기존 장검과 방패에서 각성을 하면 ‘대검’을 착용한다. 공격과 방어가 적절히 조화를 이뤘던 것과 다르게 긴 사거리를 기반으로 하는 강한 공격력을 가진 클래스로 변신한다. 레인저는 활을 버리고 보조무기로 사용했던 단검을 들었다. 각성무가 ‘정령검’은 빠른 근접공격을 가능하게 해준다.

양손도끼로 강한 공격을 벌였던 자이언트는 ‘철장갑포’를 착용,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커버하는 캐릭터로 변신한다. 강력한 대미지는 여전하며, 여기에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근접 공격을 벌였던 소서러는 각성 후 ‘사신낫’을 이용, 부적보다 넓은 범위의 적에게 대미지를 준다. 기존 사용한 흑마법은 여전히 사용하며 생명력을 흡수하기도 하고 별도로 ‘어둠의 칼날’을 소환해 함께 공격을 벌일 수도 있다.


소서러와 마찬가지로 금수랑도 ‘하늘봉’을 사용해 좀 더 넓은 공격범위를 갖게 됐다. 기존 소환수로서 역할이 적었던 흑랑은 각성 시 좀 더 강한 연계능력을 가지게 된다. 무사는 도검에서 ‘무신도’를 착용하게 되면서 속도보다 무게감 있는 공격을 가능하게 된다.

발키리는 ‘랜시아’라는 각성무기를 착용한다. 랜스 형태의 무기로 과거 장검에서 보다 강한 공격력과 긴 범위를 가진다. 기존 클래스보다 강한 돌파력을 갖게 되며 방패와 장검과도 연계해 다양한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위치는 마력의 결정체 ‘아드혼’을 착용한다. 기존 원소마법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지만, ‘고르’와 ‘테르’ 같은 근/원거리 소환수를 공격해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마지막 다크나이트는 환영검 ‘베디안트’를 사용한다. 기존 검은 정령을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태도보다 훨씬 먼 거리의 다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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