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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언리얼 최신 기술과 화제작 포트나이트를 만나보자, 에픽게임즈 부스

풍월량, 악어 등 인기 스트리머와의 만남 외 현장 이벤트도 풍성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는 해외 게임사 최초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습니다. 지스타를 기점으로 <포트나이트>를 한국 시장에 제대로 알리겠다는 포부가 느껴지는데요. 그 포부만큼이나 현장 부스가 어떻게 꾸며질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존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2018 에픽게임즈 지스타 부스를 미리 살펴봤습니다.

전시장 입구를 등지고 왼쪽에 자리잡은 에픽게임즈 부스


#  메인은 역시 <포트나이트>, 다양한 플랫폼의 체험존과 포나 PC방

 

에픽게임즈 부스 조감도. (클릭하면 커집니다) 

지난 8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포트나이트> 체험존이 에픽게임즈 부스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포트나이트>는 플레이스테이션4, iOS, 안드로이드, PC, 엑스박스원, 닌텐도 스위치까지 총 6개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는데요.

 

지스타에서는 PS4, 모바일, PC 플랫폼을 통해 <포트나이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부스에는 모바일 체험존과 PS4 체험존이 각각 하나씩, PC 체험존은 좀 더 큰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이 중 PC 플랫폼 체험존에는 ‘포나 PC방’이라는 이름이 붙어 한국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게임사의 노력을 엿볼 수 있군요.  

에픽게임즈 부스 조감도

<포트나이트>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에픽게임즈 부스


# 최첨단 VR, AR기술을 선보인다, 언리얼 엔진 체험존

 

최근 <포트나이트>로 이름을 날렸지만 에픽게임즈는 ‘언리얼엔진’이라는 게임 엔진을 개발한 엔진 명가입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게임이 이 엔진을 사용해 게임을 제작하고 있죠. 이번 에픽게임즈 지스타 부스에는 에픽게임즈의 프로젝트는 물론 파트너사들이 언리얼엔진을 이용해 만든 타이틀이 다수 전시될 예정입니다. 

 

먼저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90프레임의 VR로 만나볼 수 있는 ‘미트 마이크’와, 관람객이 터치하는대로 실시간 렌더링 되는 디지털 휴먼 ‘사이렌’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트 마이크는 지난 시그라프 2017 행사에서 CEO 팀 스위니가 직접 소개한 언리얼의 가상 인간 연구 프로젝트로 눈썹, 피부 등이 실제 인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세밀하게 묘사돼 관심을 모았죠. 두 프로젝트 모두 ‘실시간 렌더링’ 작업 방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가 VR과 AR 기술 연구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AR 기술 체험존도 준비돼 있습니다. ‘페이스AR’은 페이스 트래킹 시스템을 이용해 언리얼 엔진에서 얼굴 캡쳐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데모 프로그램입니다. 관람객은 표정과 위치 정보를 엔진에 실시간으로 전달해 직접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가 돼 볼 수 있죠. 

 

이밖에도 에픽게임즈의 파트너사 레드로버가 준비한 VR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 <버디VR>, 인기 웹툰 <조의 영역>을 기반으로 제작한 덱스터 스튜디오의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풍월량, 악어와 함께하는 스트리머 대난투와 포나 댄스 챌린지 

 

에픽게임즈는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로 악어, 풍월량, 양띵, 우정잉 등 유명 게임 스트리머 20여 명과 C9, 콩두, OP게이밍 등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함께하는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를 준비했습니다. 스트리머 대난투는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10명과 프로게이머 10명이 듀오로 게임에 입장한 뒤 50분씩 총 2라운드 게임을 플레이 한 뒤 포인트 획득 규칙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이벤트 매치입니다. 16일 금요일부터 일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열립니다.  

이벤트 매치를 관람하는 관객을 대상으로는 매치의 승자를 맞추는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됩니다.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게이밍 체어, 그래픽 카드,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등 상품이 주어지는데요. 현장 이벤트는 15일 ‘포나 스트리머 대전’ 시작 30분 전, 16~18일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 시작 30분 전 진행되니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매치 외에도 스트리머들이 <포트나이트> 특별 미션에 도전하는 ‘포나 스쿨 라이브’, 라마를 타고 로데오를 펼치는 ‘골든 라마 이벤트’등이 현장에서 펼쳐집니다. 골든 라마 이벤트의 경우 <포트나이트> 내에 등장하는 라마를 실제 로데오로 구현한 것으로, 라마가 꽤 격렬하게 움직인다고 하니 단단히 준비하고 참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에픽게임즈 부스 가운데 위치한 ‘라마 로데오’

​금토일 낮 12시 30분부터는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킨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가 댄스 크루 ‘춤추는 곰돌’과 함께 열립니다. 춤추는 곰돌은 홍대 등지에서 댄스 버스킹을 벌이는 댄스 팀으로, 춤추는 곰돌이 먼저 포나 댄스 시범을 보이고, 이후 관람객과 댄스 배틀을 벌이는 방식의 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모든 이벤트

는 에픽게임즈 부스 중앙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상단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중계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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