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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모바일 시연 가능! 바람의 나라 모바일부터 류금태 신작까지. '넥슨' 지스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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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11.06. | 438 읽음

지스타 라인업 14종, 부스 규모 300석, (단순 공개가 아니라) 시연 가능 타이틀 11개! 넥슨이 역대급 규모로 지스타에 참전한다.


넥슨은 6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지스타 2018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지스타의 테마와 주요 라인업, 그리고 부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넥슨 이정헌 대표

넥슨을 있게한 고전 명작부터 독특한 방식의 신작까지. 넥슨의 올해 지스타 콘셉트는 ‘Through Your Life’다. 1996년 첫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22년 간 유저들에게 다양한 게임을 선사한 만큼, 과거 명작들을 재조명하고 미래를 이끌 참신한 타이틀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주었던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 중이다. 또한 수준 높은 신규 IP 게임도 준비 중이다. 그간 준비한 작품들을 이번 지스타에서 드디어 공개할 수 있게 돼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넥슨 클래식 IP의 모바일화


<바람의 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넥슨 클래식 IP의 모바일화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총 4개의 클래식 IP 모바일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은 행사장에서 <바람의 나라> 원작자인 김진 작가, <크레이지 아케이드> 개발 이끈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 <테일즈위버>의 전민희 작가, <마비노기>의 개발을 이끈 김동건 프로듀서의 영상 메시지까지 공개할 정도로 클래식 IP에 공을 들였다. 각 게임에 대한 간단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바람의 나라: 연: <바람의 나라: 연>은 원작의 화풍과 콘텐츠를 최대한 그대로 모바일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작품이다. 게임은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다. 또한 PC 원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조작감과 스킬 조합 사용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 현장 시연 가능.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원작의 그래픽 느낌을 3D로, 그리고 연출이나 플레이 다양성은 원작 이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같은 캐릭터여도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수’ 시스템, 캐릭터 패시브 스킬 등으로 전략적인 요소를 더했다. 현장 시연 가능. 


테일즈위버M: 원작 그래픽을 기반으로 재해석된 모바일 MMORPG. 원작에선 이제 없어진 오리지널 스토리 ‘에피소드 1’을 그대로 복원해 퀘스트를 구현. 원작보다 역동적인 비주얼과 전투, 연출이 특징. 현장 시연 가능. 


마비노기 모바일: 캠프파이어, 아르바이트, 사냥, 연주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 원작을 그대로 구현하기 보다, 모바일에 맞춰 ‘생활감’을 주는 것이 목표. 스토리는 원작을 따라가며, G3부터 고유 요소가 추가될 예정. 현장 시연 가능.

# <트라하>부터 <오버히트> 개발사 신작까지. 넥슨의 비밀 병기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넥슨의 미공개 신작 2종도 이날 행사에서 공개됐다. 하이엔드 모바일 MMORPG를 표방하는 <트라하>, 넷게임즈의 신작 <프로젝트 V>가 그 주인공이다. 지스타에는 이 중 <트라하>만 공개될 예정이다.


트라하: “그동안의 모바일 RPG가 PC MMORPG를 모방했다면, <트라하>는 그 이상을 구현한 작품이다”라고 이정헌 대표가 공헌한 일종의 메인 타이틀격인 작품. 어떤 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 전투 시스템, 언리얼엔진으로 구현된 고퀄리티 오픈필드와 이동의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월드가 특징. 이외에도 공예, 요리, 고고학 같은 생활형 콘텐츠 또한 갖추고 있다. 현장 시연 가능.


프로젝트 V: ‘멀티히트’로 알려진 넷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현장에선 간단한 영상만 공개되었으며, 2019년 출시된다는 것 외에 다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스타엔 출전하지 않는다.

# 드래곤하운드(DH), 이블펙토리 팀 신작! “창의성 이어가겠다”


여기에 더해 넥슨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라인업 4개도 공개된다. 자체 라인업 4개 중 3개가 시장에서 보기 힘든 장르라는 것이 눈에 띈다. 이정헌 대표는 이 타이틀을 소개하며 ‘넥슨의 창의적인 개발 DNA’를 이어가는 작품들이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인 라인업은 <드래곤하운드>(구 프레적트 DH), <데이브>, <4개의 탑>, <어센던트 원>이다 각 게임에 대한 간단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드래곤하운드: 데브켓이 개발 중인 헌팅 액션 스타일의 PC 온라인 게임. 말을 타고 중화기를 쏘며 용을 사냥하는 콘셉트의 게임. 활이나 석궁 등 어떤 무기를 쓰느냐에 따라, 몬스터의 어떤 부위를 공격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뿔이 파괴되거나 다리를 저는 등 사실적인 액션이 특징. 현장 시연 가능. 


데이브: <이블팩토리> 만든 ‘스튜디오 포투’의 새로운 모바일게임. 네셔널지오그라피와 협업해 만든 해양 어드벤처.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바다 속을 탐험해 미지의 문명을 탐사하는 게임. 현장 시연 가능. 


4개의 탑: <애퍼터 디 엔드> 만든 스튜디오42의 모바이 퍼즐 어드벤처. 2명의 캐릭터를 조종하 퍼즐을 풀고 탑을 올라가는 게임. 유료 게임으로 준비 중. 현장 시연 가능.


어센던트 원: 자전하는 구형 전장을 특징으로 한 데브캣의 PC MOBA 게임. 지스타 부스에선 시연 없이 영상 상연과 이벤트만 진행될 예정.

# 류금태, 정준호의 귀환. 카운터사이드 등 외부 신작들


마지막으로 넥슨이 현재 계약하고 출시를 준비 중인 외부 개발사 타이틀도 지스타에서 총동원된다. 류금태 PD의 신작 <카운터사이드>부터 정준호 AD의 <린: 더 라이트브링어> 등이 대표적이다. 두 작품 외에도 <스피릿위시>, <런닝맨 히어로즈>, <아스텔리아>가 함께 공개된다. 각 작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카운터사이드: <클로저스>를 만든 류금태 PD의 신작. 카운터사이드라는 이면 세계가 존재하는 가상의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2D 수집형 전술 게임. 유저는 민간 군사 기업의 사장이 돼 초능력자, 군인, 메카닉 등을 고용해 현실을 지켜야 한다. 지스타에서는 영상만 공개.


린: 더 라이트브링어: <리니지2> AD로 유명한 정준호 대표의 수집형 모바일 RPG. 아트 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된 150여 종의 캐릭터, 감성적인 컷신과 스토리 연출이 강점. 현장 시연 가능.


런닝맨 히어로즈: ‘런닝맨’ 애니메이셔냐ㅖ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캐주얼 액션 게임. 유저는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7개 종족 중 하나를 섲ㄴ택해 다른 유저와 독특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이 힘을 모아 미션 수행하는 스토리 모드부터 대전, 배틀로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 현장 시연 가능.


스피릿위시: <트리오브세이비어>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유저가 3개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 유저가 조종하지 않는 캐릭터는 사전에 설정한 AI 패턴에 따라 전투하는 전술 시스템도 특징. 현장 시연 가능.


아스텔리아: 다양한 소환수로 덱을 짜 전투하는 타겟팅 전투 방식의 PC MMORPG. 12월 정식 출시된다. 현장에선 영상 상영과 이벤트만 진행.

# 부스의 80%가 시연존! 게임 중심의 지스타 되겠다


넥슨은 이상의 타이틀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 준비된 시연 기기는 PC, 모바일 포함 총 623대. 이는 넥슨 부스 전체 규모의 80%에 달한다. 또한 일부 모바일게임은 장시간 플레이를 고려해, 유저가 ‘앉아서’ 시연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호평받았던 ‘인플루언서’(스트리머) 존은 올해 더 전문화된 기기와 환경을 갖춰 제공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존에서는 게임 플레이와 리뷰 외에도 개발자와의 인터뷰, 현장 라이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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