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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한 마리의 벌이 되어 보자, '벌 시뮬레이터' 오는 가을 출시

폴란드 VARSAV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 콘솔 및 PC 스팀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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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벌이 되어 벌의 세계를 체험해보는 게임, <벌 시뮬레이터(Bee Simulator)>가 모습을 드러냈다. 게임은 올 가을 PS4를 비롯해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PC 스팀 플랫폼에 출시된다. 아래 영상을 통해 모습을 확인해보자.

<벌 시뮬레이터>​는 폴란드의 VARSAV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유저는 <벌 시뮬레이터>에서 한 마리의 벌이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유저가 속한(?) 군체의 벌집을 탐험하거나 다양한 꽃가루를 모으는 등 각종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유사한 이름을 가졌으나 다소 현실과 동떨어졌던(?) <염소 시뮬레이터>에 비해서는 꽤 사실적으로 구현한 모습이다.

퀘스트 수행을 위해서 산이나 강 등 벌집 주변 자연 외에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영감을 받은 넓은 세계도 탐험할 수 있다. 거대 말벌이나 파리떼 등 위협 세력에게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 밖에 <벌 시뮬레이터>는 경주를 하며 다른 벌과 경쟁하는 등 게임 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협동 모드와 분할 스크린을 포함한 세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타 유저와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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