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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PvP 위주 콘텐츠-초보 유저 진입 장벽 해결!’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

넥슨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 업데이트 관련, 스피어헤드 이범준 프로듀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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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서비스 7개월 차에 접어든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오는 8월 2일, '오픈월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많은 유저가 15x15km의 공간에 모여 맵을 자유롭게 누비거나 레이싱도 즐기고, 점프대, 속도 측정 같은 맵 곳곳에 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맡은 지 6개월이 조금 안된 스피어헤드의 이범준 프로듀서는, 게임의 문제가 ▲ PvP 위주의 콘텐츠 흐름, ▲ 초보 유저가 진입하기에 높은 허들 등을 꼽았다. 그래픽, 콘텐츠 퀄리티가 높음에도 콘텐츠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범준 프로듀서의 분석.


그는 오픈월드를 시작으로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가진 문제점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저와 적극 소통하며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니드포스피드 엣지> 자체를 즐기게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범준 프로듀서를 만났다.


디스이즈게임: 이번 추가되는 오픈월드에 대해 소개해달라. 


이범준 프로듀서: 오는 8월 2일 추가되는 오픈월드는 RPG에서 사용되는 개념과 유사한 공간이다. 많은 유저가 하나의 넓은 공간에서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니드포스피드 엣지> 프로듀서를 맡은 지 6개월이 좀 안됐다. 맡고나서 한 일이 게임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었다. 결론은 ‘PvP 게임의 중심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롭게 놀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는 15x15km에 달하는 공간에서 유저가 자유롭게 드라이빙하고 놀 수 있는 콘텐츠다. 초보 유저도 무리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 공간에서 만난 유저와 바로 레이싱이 가능한가?


2일에는 간단한 플레이, 퀘스트 등 기본적인 시스템만 구현될 것이다. 도로에 과속 감지 카메라가 있듯이, 게임 내 오픈월드에서는 이를 통해 유저 간 누가 속도가 빠른지 겨루는 놀이 등이 들어갈 것이다. 



영상에 보니 점프대도 있더라. 이것도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데, 유저 의견인가? 


유저 의견은 아니다, 아트 팀에서 재미있겠다고 생각해서 반영한 것이다. 점프대 외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개발 중이다. 오픈월드다 보니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픈월드 무대에서 파밍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월드 내 미션을 수행, 완료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에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은 확률성이 강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 때문에 신규 유저가 진입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오픈월드에서는 확정 지급이다. 정해진 순서대로 플레이하면 좋은 차와 부품을 얻을 수 있다. 



확정적으로 얻는 차는 성능이 낮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S등급의 차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생색내기 형식의 보상이 아니며 이러한 재미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보상 부분에 있어 부족하기도 했고.



커뮤니케이션 요소는 어떻게 준비했나?


모든 유저가 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기존 MMORPG의 소통과 차이는 있다. 현재 수많은 유저가 오픈월드에서 레이싱하는 게임은 없다고 알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요소로는 ‘데칼’이 있다.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통해 개성을 뽐낼 수 있고, 서로 획득처나 데칼 방법을 공유하는 등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위 질문에 이어) 자유도가 높다면, 의도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라이선스 등 법적 문제에 대한 고려는 하고 있다. 사전 심의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데칼의 자유도가 없어진다. 운영, 사후 검토를 철저히 해서 문제를 극복할 생각이다. 



오픈월드 맵에서 최대 몇 명까지 플레이 가능한가? 


채널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 채널에 최대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인원을 늘리는 것도 검토 중이긴 하나, 최적화 이슈도 있어 이 부분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유저 간 대화 외에 어떤 플레이가 가능한가?


클랜전, 추격전, 그룹 미션 등 여러 가지가 가능할 것이나 어느 정도 규모가 가능할 지는 검토 중이다. 모드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콘텐츠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 구체적인 콘텐츠 내용은 준비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예정된 콘텐츠 중 하나를 말하자면, 경찰차 추격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경찰차를 콘텐츠로 넣어도 되는 지에 대한 법적 검토를 하고 있지만, 가능할 것 같긴 하다.

'오픈월드'라는 개념 자체는 자유도가 매우 높은 콘텐츠로 이해된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을 보면 조금 적어 보인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제 풀어나가는 단계이며,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다 풀기 보다는 오픈월드라는 틀을 먼저 제공하고, 그 속에서 놀 거리들을 지속적으로 풀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모든 유저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선보이겠다. 



15x15km 이상의 크기를 가진 맵이 나올 가능성은?


15x15km도 제법 클 것이다. <GTA5>의 맵보다 크다. 슈퍼카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체감 상 작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첫 맵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 다른 버전도 내놓을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제법 고전하고 있는데,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신규 유저가 게임을 접하면 게임을 어떻게 다루는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기존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바로 유저를 PvP 모드로 이끌었다. 경쟁전이기 때문에 1등이 빠르게 레이스를 종료하면 리타이어(Retire)된다. 이는 신규 유저에게는 좋은 경험이 아니다. 콘텐츠 퀄리티는 좋지만, 허들이 제법 높았다. 


결국, 현재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고수들만 남게 됐다. 현재 해결해야 할 숙제는 유저 간 격차를 줄이고 신규 유저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이브 서비스 7개월 정도 했지만, 유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부족했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제는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어갈 것이다. 4월 프레임 제한을 풀은 것도 그 일환이다. 오픈월드도 유저들이 바랐던 것 중 하나였고. 



오픈월드와 기존 PvP의 비중은 어떻게 둘 예정인가? 


어느 쪽에 비중을 높게 두는 것 보다, 서로 맞물려 선순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어떻게 만들고 싶나? 


레이싱 게임은 꽤 코어한 장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이유는 PvP 유저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니드포스피드 엣지> 자체를 즐기게 하고 싶다. 오픈월드도 그런 목적에서 추가된 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갰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모든 콘텐츠를 100% 온라인으로 풀어낸 레이싱 게임으로, 이는 전세계적으로 드문 경우다. 많은 유저가 슈퍼카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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