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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유니티 X 펍지, ‘배틀그라운드’ 유럽 지역 게임 서비스 호스팅 계약 체결

오는 8월 적용될 것으로 계획, 국내 적용 계획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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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와 <배틀그라운드>가 손을 잡는다. 회사는 오늘(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펍지 주식회사와 게임 서비스 ​호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배틀그라운드>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 서비스 ​호스팅과 관련된 내용인 만큼, <배틀그라운드>가 사용 중인 경쟁사 게임 엔진과는 관계없다.

 

유니티와 펍지주식회사의 계약은 작년 12월 회사가 인수한 멀티플레이(Multiplay)를 통해 진행됐다. 멀티플레이는 온라인게임 글로벌 서버 호스팅 업체로, 지난 20년 간 <타이탄폴2>, <로켓 리그>, <러스트>를 비롯한 여러 게임에 기술을 제공해왔다.

글로벌 35개 베어 메탈(Bare Metal) 센터를 보유, 게임 서비스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서버, 비용을 계획할 수 있다. 서비스 호스팅을 위해 별도의 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으며, 비용은 유저 당 과금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번 <배틀그라운드>의 건도 마찬가지.

 

<배틀그라운드>는 유니티의 ‘커넥티드 게임’ 내 분류에 따라 ‘레벨 3’으로 선정됐다. 레벨 3에 해당되는 게임은 세션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FPS, MOBA, 레이싱 게임 등이 해당된다. 유니티는 멀티플레이의 경험을 살려 향상된 실시간 멀티플레이 운영을 위한 마이그레이션(하나의 운영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운영환경으로 옮아가는 과정)을 실행 가능 레벨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니티와 펍지 주식회사는 올해 초부터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호스팅에 대한 내용을 검토해왔다. 유니티 코리아의 송민석 세일즈 본부장은 “펍지 주식회사가 베어 메탈 기반으로 확장하는 유니티 멀티플레이의 기능을 높이 샀고, 멀티플레이 게임 서비스 경험, 서버 이전 계획 등을 고려한 결과 자사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유니티와 펍지 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호스팅 계약은 유럽 지역부터 먼저 진행된다. 대략 8월 초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내 적용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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