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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이 예측한 ‘FM 2019’ 발매 시기와 추가 요소

"FM 2019는 11월 2일 아니면 9일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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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7.13. | 1,474 읽음

오는 16일 자정, 러시아 월드컵의 결승 트로피를 놓고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격돌한다. 프랑스가 20년 만에 다시 월드컵을 들어 올릴지, 사상 첫 결승에 오른 크로아티아가 이변을 일으킬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새 유니폼을 업로드하자 유니폼을 사려는 팬들로 홈페이지가 장시간 마비됐다.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벌인 손흥민의 군복무 여부는 8월 아시안게임​에서 결정된다. 아시안게임 병역 면제 기준은 오직 금메달. 독일전 승리를 만끽했던 한국의 축구 팬들은 손흥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지 군번줄을 목에 걸지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축구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 축구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소식은 ‘악마의 게임’ <풋볼 매니저 2019>(이하 FM)의 발매 소식이다. 외신이 예측한 <FM 2019> 발매 시기, 최근 시리즈 업데이트 경향으로 본 차기작 추가 요소를 정리해봤다.


# <FM 2019>는 언제 나올까?

아래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FM> 정식 출시일이다.

<FM 2009> 2008년 11월 14일 (금) <FM 2010> 2009년 10월 30일 (금)<FM 2011> 2010년 11월 5일 (금)<FM 2012> 2011년 10월 20일 (목)<FM 2013> 2012년 11월 2일 (금)<FM 2014> 2013년 10월 30일 (수)<FM 2015> 2014년 11월 7일 (금)<FM 2016> 2015년 11월 13일 (금)<FM 2017> 2016년 11월 4일 (금)<FM 2018> 2017년 11월 10일 (금)

지난 10년 간 시리즈는 10월이나 11월에 발표됐다. 최근 6년은 모두 11월 초. 요일로는 금요일이 8번, 수요일과 목요일이 각각 1번씩이다. 기술 웹진 알파(Alphr)는 "패턴 상 11월의 금요일인 2일이나 9일에 발표될 거라 본다"라고 예측했다. 리뷰 사이트 엑스퍼트리뷰(Expertreviews)도 "은 항상 새 시즌 중간 지점과 크리스마스 연휴 전에 출시되는 엄격한 일정을 따른다”라며 11월 초 출시를 예측했다. 

 

시리즈 개발사 스포츠 인터랙티브가 위치한 잉글랜드를 기준으로 보면, 발매일이 11월 초에 집중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기준, 11월 초는 8월 리그를 개막한 뒤 중간 시점이다. 'FA컵' 등 각종 대회가 진행될 때고, 박싱데이 시리즈를 앞두고 리그 분위기가 고조되는 시점이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을 부르는 말로 영연방 국가들은 이 날 스포츠를 관람하는 풍습이 있다.

FM 2018은 10월 26일에 베타 출시, 11월 10일에 정식 출시했다.

축구 웹진 골닷컴(Goal.com)은 "전작 <FM 2018>의 경우 정식 출시일보다 더 이른 시기에 베타 버전을 내놓았다"라며 베타 버전 공개 가능성을 전망했다. <FM 2018> 베타 버전은 10월 26일에 공개됐고, <FM 2017> 베타 버전은 10월 18일에 공개됐다. 두 작품 모두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차기작 발매일을 공개했다. <FM 2019>도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면 10월 중순에 게임의 얼개와 정식 출시일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FM 2019>​에 무엇이 추가될까?


전작 <FM 2018>의 가장 큰 변경점은 감독이 선수단 친목 그룹을 피라미드형 도표로 볼 수 있게 된 것.감독은 피라미드를 보고 락커룸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최근 시리즈에는 브렉시트와 선수 커밍아웃도 반영됐는데, 골닷컴은 "<FM>은 최근, 게임에 현실 축구가 처한 상황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에 따라 골닷컴은 여자축구의 추가 가능성을 예상했다. 스포츠 인터랙티브의 정밀한 정보력, 남자축구처럼 크지 않은 여자축구의 규모,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여자축구 리그를 보면 차기작에 여자축구가 구현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엑스퍼트리뷰도 <피파> 사례를 들며 <FM>의 여자축구 추가를 긍정했다. EA는 <피파 16>에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을, <피파 17>에 여자축구 클럽을 추가했다.

2012년 출범한 미국의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많은 관중이 경기를 관람 중이다.

최근 현실 축구에 기술적으로 추가된 사항은 바로 비디오 판독 심판(VAR)과 골라인 판독 기술이다. 골닷컴은 에 이 두 사항을 당장 반영하기에는 “꽤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부정적으로 봤다. 실제로 주심마다 성향이 뚜렷한 에서 주심이 언제 비디오 판독을 선언하고, 어떻게 판독 결정을 내릴지와 3D 매치엔진에서 골라인 판독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지 등의 문제가 있다.

 

엑스퍼트리뷰 역시 현실적 측면의 추가를 희망했다. 엑스퍼트리뷰는 “클럽의 구단주가 감독을 더 방해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클럽의 구단주가 감독을 더 방해한다'는 구단주가 감독(플레이어)에게 특정 선수의 영입/방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거나, 특정 전술을 고집하는 뜻이다. 현실 축구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이다.

 

그 외로 FM 유저들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해서 ​"실제 감독으로 플레이 하고 싶다"라거나 "그래픽과 매치엔진을 개선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 축구의 우승 장면

'FM 2018'의 우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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