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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블레이드2 for kakao, 구글 매출 7위 ‘MMO 홍수 속 액션 RPG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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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작이 이룬 자체 순위 경신만 남았다. 카카오게임즈의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가 주말간 순위가 급상승하며 상위권 매출 안착에 성공했다. 게임은 오늘(2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7위, 애플 앱스토어는 매출 11위를 기록 중이다.


게임은 지난 6월 28일 이후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급상승, 신규 인기 게임 1위,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상대적으로 집계가 빠른 앱스토에서는 매출 11위에 랭크되며 유저 인기를 반영했다.

<블레이드2 for kakao>가 출시 후 주말 효과에 힘입어 구글 매출 7위에 올랐다.

# MMORPG 홍수 속 오랜만의 액션 RPG 약진

 

숱한 모바일 MMORPG 속에서 <블레이드2>의 약진은 의미 있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오랜만에 출시된 액션 RPG로 보기 드문 선전을 펼쳤다.

 

실제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 내를 살펴보면, <블레이드2>를 포함해 10개 중 7개가 MMORPG다. 10위권 밖에 액션 RPG 장르가 있기는 하나, <붕괴 3rd>나 <마블 퓨처파이트> 등 대부분 수년 서비스가 된 게임일 뿐 새롭게 출시된 게임은 거의 없다. 최근 가이아모바일에서 <영원한 7일의 도시>가 출시됐으나 17위에 머물러 있다.

매출 순위 내 신작 액션 RPG를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시장이 꽤 고착화되어 있다.

최근까지 모바일게임 매출 성과는 대부분 MMORPG 위주로 형성되어 왔다. 일부 신작이 유입되며 순위 변동이 있기는 했지만, 그 역시 대부분 MMORPG 장르였다. <블레이드2> 출시로 인해 대부분 MMORPG로 형성되어 있던 시장에 장르가 다변화하는 분위기를 불러올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출시 후 순위가 급상승하면서, 전작 <블레이드 for kakao> 순위를 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2014년 출시, 오픈 8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단일 게임 1,400억 매출을 돌파했다.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곧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도 호재가 됐다. 회사는 최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상태. 4월 <배틀그라운드> PC방 상용 서비스를 순조롭게 한 데 이어, <블레이드2>의 출시 반응까지 성공적인 분위기로 이어짐에 따라 상장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최근 <음양사>, <그랜드체이스>, <프렌즈마블> 등 다양한 게임을 TOP 10 안에 올려놓은 바 있다.

한편, <블레이드2>는 <블레이드>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100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컷신 요소를 도입해 스토리 몰입도도 높였다.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출시 이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출시 전 10일간 사전예약 기간 동안 200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기대감을 모으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전작 <블레이드>가 액션 RPG의 극한을 콘셉트로 내세웠던 것처럼, <블레이드2> 역시 장르의 특징을 강조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최신 엔진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조작 외에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도 효과를 끌어올렸다. 

 

<블레이드>에서 강점으로 내세웠던 ‘반격’은 <블레이드2>에서 한 층 강조된 액션으로 재창조됐다. 타이밍에 맞춰 반격해 강력한 치명타를 구사, 능동적인 전투를 유도하며 회피 위주의 게임과 여전히 차별화를 꾀했다. 자동사냥 위주의 MMORPG에서 컨트롤을 통한 재미를 꾀하며 경쟁력을 갖췄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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