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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텐센트, '배틀그라운드' 블루홀 지분 10% 매입 나섰다

지난해 약 700억 매입에 이어 두 번째, 매입 시 장병규 의장 이어 2대 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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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텐센트가 블루홀의 2대 주주가 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해외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인터넷 전문 기업 ‘텐센트’가 한국 기업 ‘블루홀’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가 블루홀의 지분 10%를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매입 가격은 5억 달러(한화 약 5천500억 원) 수준이다.

 

이번 투자가 성사된다면 텐센트는 블루홀의 2대 주주에 오르게 되며, 블루홀의 최대 주주 장병규 의장이 보유한 20.4% 주식의 뒤를 잇게 된다. 텐센트는 지난해 ​블루홀의 주식을 약 700억 원에 매입, 이미 5% 미만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블루홀의 지분 인수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여러 기업이 관심을 나타냈지만 텐센트가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텐센트가 블루홀에 투자하는 약 6,200억 원(2017년 포함)은 텐센트의 국내 기업 투자 규모 중 최대 금액이다. 회사는 지난 2014년 넷마블 게임즈의 지분 28%를 5,3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으며, 카카오 게임즈의 지분 6%를 500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한편, 텐센트는 블루홀의 경쟁사 에픽게임즈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2012부터 2013년까지 M&A 형식의 지분 투자를 목적으로 40% 이상의 주식을 텐센트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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